Update. 2024.05.16 10:49
송현섭 남·1970년 4월27일 신시생 문> 20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청산하고 친구와 함께 사업을 하다 실패하고 밑바닥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참한 생활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요. 답> 공직을 떠난 것이 불행의 시작이며 화근입니다. 이제 이미 지나간 과거입니다. 새로운 각오와 도전으로 다시 일어나 경제 안정을 찾게 됩니다. 앞으로 1년간의 고생이 마지막입니다. 다행인 것은 7월~9월에 취업이 되어 일단 안정을 찾게 되고 쫓기던 채무관계도 채권자의 양보로 충분한 유예기간을 얻게 됩니다. 극한 상황을 벗어나 한가닥 실마리가 풀려 막연한 생활에서 희망의 삶으로 전환됩니다. 문제는 부인과의 갈등인데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체념하고 보내주세요. 1년 후 재혼으로 다시 행복을 찾게 됩니다. 한미경 여·1980년 1월6일 진시생 문> 1973년 3월22일 진시생인 남편과 이혼하고 아기와 단 둘이 살아요. 생활이 너무 어려워 재결합 생각도 있고 재혼도 쉽지 않아 앞날이 두렵기만 합니다. 답> 남편과의 인연은 이미 끝났습니다. 재결합은 더 큰 후회의 징조입니다. 남편께서는 이미 마음을 굳히고 제2의 인생을 살고있어 부인을 받아들이지 않습니
곽동환 남·1987년 5월5일 묘시생 문> 어려서 부모님이 이혼하고 지금은 온 가족이 흩어져 살고 있는 등 집안 사정이 엉망입니다. 저는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중인데 저의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답> 관료나 학계의 운입니다. 행정고시에 목표하여 관료가 되는 것이 우선이며 석·박사의 과정으로 학계에 뜻을 두는 것도 좋습니다. 운세의 수준이 매우 높고 특히 명예와 직급에 우선되므로 평생 공부와 인연을 맺게되며 상당한 위치에 오르게 됩니다. 초년운이 나빠 부모와의 인연이 끊어지고 각자 헤어져 살지만 장차 귀하의 운세가 중심이 되어 함께 합류하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은 공부에 전념하세요. 감정평가사 역시 성공대열에 해당되나 차선에 해당되어 만족하지 못합니다. 결혼은 29세 또는 31세가 적당하며 연분은 용띠나 양띠 중에 있습니다. 송미선 여·1970년 9월4일 묘시생 문> 남편과 이혼하고 1966년 4월30일 묘시생을 만나 살고 있으나 아이 낳는것도 거부하고 혼인신고도 미루어 믿고 살아도 되는지 의문이고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답> 부인은 독신운입니다. 만나는 남자마다 악연이 되어 행복이 아니라 불행만 계속 됩니다. 이어서 경제적 손실까
박성덕 남·1987년 5월22일 축시생 문>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의 무녀생활로 생계를 유지하여 어려운 생활에 학업을 포기하고 가장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일이 너무 막연합니다. 답> 원래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고 머리가 수재형이며 운세의 뿌리가 강하고 튼튼하여 지금 어려운 환경을 충분히 벗어나 안정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심성이 착하고 성격이 좋고 현실에 충실하며 근면성실하고 항상 기본을 지키고 있어 큰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 유통업에 뜻을 두고 영업직에 종사하세요. 직장운은 계속 열려있습니다. 검정고시에 이어 향후 대학에 뜻을 두어 타고난 운세의 값진 대가를 얻게 됩니다. 2015년부터 경제 성장에 이어 혼사가 함께 이루어 집니다. 연분은 양띠나 용띠 중에 있습니다. 이소영 여·1990년 7월8일 술시생 문> 재작년 어머니의 가출로 인해 집안이 엉망이고 저자신까지 망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로 인한 충격으로 점점 타락하여 제가 의지 할 곳이 없습니다. 답> 귀양은 부모와의 인연이 계속 이어져 향후 가출한 모친과 다시 인연이 되어 모녀의 정이 끊어지지 않으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인연은 다시
오동환 남·1985년 5월29일 진시생 문> 어려운 환경에서 대학을 마치고 직장에 다니고 있으나 회사가 부도위기에 있어 전직이 불가피하고 1987년 2월6일 미시생인 여성을 좋아하나 인연이 될지 궁금합니다. 답>직장의 전직은 순조롭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옮겨도 천직이 아닙니다. 국가 자격고시에 뜻을 두세요. 노무사나 관세사에 목표를 두세요. 합격은 물론 더이상 직장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2년 이내에 시험합격으로 진로에 확신을 갖게 됩니다.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세심한 것은 관리에 유익하나 소심한 것은 손실이 따릅니다. 성격개조에 방심하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상대여성과는 좋은 연분이며 좋은 인연입니다. 가까이 접근하세요. 일방적이 아닌 함께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내년에 혼사가 이루어집니다. 안소정 여·1973년 1월30일 사시생 문>1973년 1월1일 인시생인 남편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데 서로 뜻이 맞이 않아 집안이 엉망입니다. 부모와도 악연이 있는지요. 답>부모님으로 인해 태어났지만 운명은 태어나면 하나의 인생으로 독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성이 다르고 항상 상생과 상극이 교차되므로 노력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것이 많습
양형섭 남·1986년 3월13일 인시생 문> 1987년 9월29일 신시생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데 제가 직장이 없다는 이유로 떠나갔습니다. 너무 충격이 커서 증오와 복수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답> 처음부터 귀하의 일방적인 사랑으로 시작되었고 사실상 연분이 아니므로 충격적인 위험은 항상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떠나보내야 하는 숙명적 조건이니 처음 만남 자체가 불행의 시작입니다. 이제 마음에서 완전히 지우세요. 상대 여성을 잊는 것만이 불행을 비켜가는 길입니다. 귀하는 근면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며 중심이 없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인 것도 있지만 행동이 소극적이므로 기회를 포착해도 올라서질 못합니다. 5월에 취업이 됩니다. 생산직이나 영업직입니다. 연분은 용띠 중에 있으며 2015년에 이루어 집니다. 한연주 여·1971년 12월2일 사시생 문> 이혼하고 혼자 있습니다.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으나 직장도 안정되지 못하고 성격이 나쁘지도 않은데 재혼도 안되고 있습니다. 미래에 희망은 있는지요. 답> 초혼은 실패했으나 재혼으로 성공하여 잃었던 행복을 다시 찾게 되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근면성실하고 항상 연구적이며 예의
문영준 남·1984년 2월3일 진시생 문> 대학 졸업 후 직장도 없고 계속 방황 중이며 경제적 타격이 심하여 너무 힘이 듭니다. 참지 전문점과 볼트가게 중 어느 쪽이 저와 맞을지요. 답> 통제나 지배를 받는 성격이 못되어 직장이나 한정된 생활은 못합니다. 그러나 운세가 아직 미흡하여 자영은 안 되며 업종에 관계없이 금년에 개업하면 즉시 실패합니다. 금년은 투자 아닌 몸으로 대신해야 하며 마침 길이 열려 있어 업무가 주어집니다. 다음 성공의 계기가 될 중요한 선택이며 좋은 인연이 됩니다. 내년 6월 후 개업으로 성공의 문이 열리고 쫓기던 경제가 저축으로 나아지게 됩니다. 내년에는 주변 사람들이 접근하여 동업제의도 있으며 함께 성공합니다. 연분은 소띠나 연상인 돼지띠 중에 있습니다. 우유부단한 결점개선이 시급합니다. 한재경 여·1975년 7월3일 술시생 문> 1976년 8월21일 묘시생인 남자분과 깊은 관계이나 막상 결혼 앞에서는 두려워집니다. 피차 첫 결혼에 실패하고 재혼의 입장에서 과거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답> 좋은 연분입니다. 그리고 서로가 비켜갈수 없는 연분이므로 결국 가정을 이루게 되며 첫 결혼에 실패한 상처와 그리움이 모
정연택 남·1992년 6월28일 자시생 문> 어려서부터 가난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저의 집안은 언제까지 남들에게 고개 숙이고 살아야 하는지 비관하고 있습니다. 저의 앞날이 매우 궁금합니다. 답> 가난은 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의 환경은 현실일 뿐 운명은 미래에서 결정됩니다. 귀하의 경우는 환경의 압박도 있으나 자신을 이끌어가는 전진력이 부족하고 현실적인 면에 너무 치우쳐 쉽게 포기를 잘합니다. 생활의 방법과 정신적인 면에서 문제가 많습니다. 머리가 좋고 재능이 뛰어납니다. 본능적으로 여러가지 조건이 잘 갖추어진 운세입니다. 한꺼번에 이루려면 헛된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앞으로 3년간 인생에 투자하세요. 조리사 자격증으로 앞으로 요식업에 뜻을 두세요. 많은 재산을 이루어 가난의 한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황미선 여·1981년 7월23일 해시생 문> 여러 혼처를 거절하고 1979년 7월21일 유시생인 농업후계자를 선택하여 지금 시골에 삽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낯선 탓에 두렵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답> 귀양은 본래 심성이 매우 착하고 정이 많아 항상 외롭지 않고 진정한 희생정신은 주변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마침 두
장준섭 남·1981년 2월22일 유시생 문>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저의 진로문제와 1983년 10월26일 인시생의 여성을 짝사랑하며 술로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분이 될지요. 답> 귀하는 금년까지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됩니다. 이미 건강도 무너졌고 운명적으로 지친상태이며 당분간은 전혀 구제의 길이 없으므로 희망이 없습니다. 내년부터 정신적인 면부터 회복하고 차차 건강까지 회복하나 진로문제는 앞으로 2015년까지 길이 없으므로 부모님이나 주변의 도움으로 연명하게 됩니다. 극도의 불운이므로 지금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이 불행의 함정이 됩니다. 어쩔수 없이 올해를 경과해야 하며 지금의 여성과는 인연이 안 됩니다. 앞으로 2년간 부모님의 곁을 떠나면 안 됩니다. 집에서 은거해야 합니다. 하윤진 여·1978년 8월6일 신시생 문> 1959년 10월2일 인시생인 어른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오던 중 이제 깊은 관계에 이르렀습니다. 본처와 이혼하고 저와 살자고 하여 난감한 입장에 있습니다. 답> 지금 귀양의 운명으로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두 분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막연한 입장에서 서로 방황하고 있으며 상대분은
서종원 남·1979년 3월15일 미시생 문> 1980년 4월23일 유시생의 아내가 거짓말을 잘합니다. 혹시 다른 남자가 있어서 저를 속이고 있는건지, 요즘 의심이 가서 너무 괴롭고 아직 아기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답> 부인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이미 운명적으로도 인정이 됩니다. 그러나 다른 남자가 생겨서 귀하를 속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부인은 귀하를 매우 사랑하고 있으며 평생을 함께 할 연분입니다. 그러나 부인의 개인적인 성격에 결함이 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결정을 하기 때문에 돈 관리도 앞뒤가 많지 않아 결과적으로 귀하에게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단점을 알고 있지만 천성이므로 고치지 못하는 부인의 마음도 항상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경제권을 귀하가 가지세요. 그리고 내년에 생남합니다. 박도영 여·1982년 3월27일 오시생 문> 저는 미혼인데 아무리 남자를 만나봐도 흥분이 안 되고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혼자 있을때는 이상한 감정을 느끼는데 혹시 석녀나 독신의 운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답> 석녀도 독신의 운명도 아닙니다. 다만 아직 귀양의 연분을 만나지 못한 원인이며 이상에 맞는 상대를 만나지 못한
송태욱 남·1965년 8월8일 묘시생 문> 24시간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재산을 정리하고 이민을 갈까하는데 성공여부와 이혼남인데 재혼운이 있는지요. 답> 이민운이 없습니다. 우선 해외와 인연이 없으니 이민을 간다고 해도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며 오히려 실패의 충격을 안고 되돌아오게 됩니다. 이번 계획은 취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앞으로 귀하의 삶에 다양한 운세가 합류하여 갖가지 소망을 이루게 됩니다. 지금 전업도 하지 말고 앞으로 2년간 전진하세요. 내후년에는 제2의 업으로 대성을 거두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귀하에게 재복이 많다는 것이고 앞으로 큰 재물을 이루게 됩니다. 향후 사회사업에도 꼭 참여하세요. 내년에 인연을 만나게 되는데 닭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안민정 여·1980년 9월19일 유시생 문> 중매로 1974년 9월27일 오시생을 만나고 있습니다. 상대가 적극적인 데에 비해 저는 관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사람이 저의 연분이 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연분이 아닙니다. 귀양 자신이 나이에 너무 정신적으로 쫓기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인연이 아닌 분과 결혼이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더 큰
백현태 남·1975년 12월1일 미시생 문> 7년간 형님 밑에서 사업을 도와드렸으나 이제 독립을 할까합니다. 성공의 보장이 없어 망설여지고 아직 연분을 못 만나 걱정이 큽니다. 행운은 언제 올까요. 답> 독립을 하세요. 음식업 또는 유흥업에 성공길이 있습니다. 앞으로 3개월 후에 개업하세요. 다행히 형님께도 많은 도움을 얻게 되어 지금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길이 열리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동업은 망하고 남쪽 방향은 건강을 잃습니다. 집에서 남쪽을 제외한 나머지 방향으로 선택하면 성공은 보장됩니다. 봄에 연분을 만나 가을에 성혼이 이루어 집니다. 직접 만나게 되어 연애결혼으로 이어집니다. 귀하의 연분은 돼지띠나 범띠 중에 있습니다. 다만 음력 6월생은 제외입니다. 결혼 후 부인과 함께 장사를 하면 더욱 좋습니다. 신미정 여·1982년 10월26일 인시생 문> 1980년 8월12일 진시생의 남편과 결혼했는데 시댁식구들의 지나친 간섭과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도저히 감당하지 못하여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답> 이혼이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숙명적인 것은 오직 받아들여야 하며 타고난 운명의 성분이 불운하면 또한 겪
장상준 남·1974년 12월12일 인시생 문> 지금 당구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수입이 적습니다. 목욕탕을 구상 중인데 둘 중 어느 쪽이 좋을지 마음이 조급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목용탕업으로 전업하세요. 귀하에게는 평생의 천직으로도 절대 손색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업하여 확실하게 터전을 마련하게 됩니다. 부인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더 큰 수업이 보장되고 앞으로 3년이면 제2의 일도 생겨 수입은 배로 늘어납니다. 주의 할 것은 귀하의 과대한 욕심입니다. 항상 현실적인 운세에 비중과 자신의 환경과 조화를 이뤄야 하며 한계를 넘는 과욕은 절대 금물입니다. 현실에 충실하면 다음의 미래가 보장된다는 순리에 따라 과대한 욕심은 삼가하세요. 내년 음력 6, 8월은 신변이 위험합니다. 가족 동반한 여행은 삼가하세요. 윤민혜 여·1986년 12월8일 축시생 문> 우연히 알게 된 1979년 6월22일 묘시생인 유부남을 좋아하게 되어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그 분이 이혼운이 있다면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설 마음인데 무리인가요. 답> 귀양은 작년부터 암운이 시작되어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을 악연을 만나게 되고 마치 상대에게 매료된 것처럼 그가
한종수 남·1967년 7월2일 인시생 문> 나이가 마흔이 넘도록 방황하고 있습니다. 속세를 떠나 평생 불자가 되는 것은 가능한지요. 언제쯤 방황을 멈추게 될지 답답합니다. 답> 귀하의 방황은 초년부터 일찍 시작되어 악운과 함께 동반하여 세상을 어지럽게 살아왔습니다. 후천적으로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으며 운명이 안정되지 못하여 마음이 흔들리고 욕심만 앞서 갑니다. 귀하는 사회운이 없으며 사회생활에 희망이 없습니다. 귀하의 방황은 정신적인 방황이라기보다 운명적인 방황입니다. 어쩔수 없는 숙명입니다. 이제부터 종교에 뜻을 두고 지금의 자리를 떠나세요. 스님의 길을 선택하여 득도에 전념하면 진정한 뜻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앞으로 3년이 최악의 고비이니 정신적변화와 혼란을 이기는데 최선을 다하세요. 임재선 여·1975년 7월20일 신시생 문> 1974년 7월22일 오시생의 남편이 다른 여자와 외도한 것을 알고 나서부터 부부관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남편이 짐승처럼 보이는데 저희는 연분이 아닌지요. 답> 부인의 정신적 충격에서 발생하여 잠시 중단된 것일 뿐 앞으로의 부부관계는 다시 원만하게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남편께서는 원래 바람둥
윤경태 남·1984년 11월8일 신시생 문> 외국 연수과정으로 출국하게 되는데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는지요. 그리고 이제까지 여자관계가 없는데 혹시 처운이 없어서 연애의 기회가 없는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답> 이제부터 제1단계 성공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해외연수는 무사히 마치는 것은 물론 목표를 달성하여 완성의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안심하고 출국하세요. 그리고 2년 후 직장에서 그리고 공인의 입장에서 많은 공헌을 남기게 되어 성공의 위치를 더욱 확실하게 굳히게 됩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공부에 투자하면 안 됩니다. 결혼문제는 다소 늦게 이루어 집니다. 32세 때 만나게 되어 33세 때 성혼이 이루어 집니다. 연분은 소띠나 용띠 중에 있습니다. 연분이 아닌 여성과 나쁜 과거를 남기지 마세요. 장혜정 여·1976년 3월29일 유시생 문> 1974년 2월25일 오시생의 남편이 친정어머니와 사소한 오해로 제가 친정과 단절하기를 바랍니다. 부모와 남편 모두 소중하나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부인에게는 부모님과 남편 모두가 전과같이 잘 유지되게 됩니다. 남편의 오해는 오래가지 않으며 원래 성격
김성호 남·1974년 4월13일 인시생 문>사업실패 후 많은 빚을 지고 이리저리 피신하며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1976년 8월30일 오시생의 아내와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문> 귀하의 재기는 앞으로 6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제까지의 생활방법을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합니다. 채권자들에게 앞으로 6년의 기간을 선언하고 자신있게 삶을 개척하세요. 어차피 쫓기며 사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불행히도 부모·형제의 도움도 없고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귀인을 만나 농장이나 목장의 관리 또는 농업분야에서 길이 열리게 됩니다. 시골생활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부인과는 경제문제로 인한 일시적인 불화일 뿐 이혼운은 아닙니다. 천혜경 여·1980년 1월13일 유시생 문>1979년 4월26일 인시생인 남편이 부부관계에서 심한 조루증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병원치료도 효과가 없어서 저와 인연이 아닌 것 같아 이혼을 할 생각입니다. 답>남편께서는 성 불구자나 불치의 환자가 아닙니다. 3년 전부터 하기성(下氣性)정기(正氣)가 차단되어 지금의 형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며 거기에
송태호 남·1975년 10월16일 신시생 문> 슈퍼를 운영하다가 다른 업종으로 바꾸었다가 실패하였습니다. 다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가족의 처지가 막연합니다. 답> 변동의 때를 잘못 선택했습니다. 식품계통에는 좋은 인연이 되어 1단계 성공으로는 충분한데 중간에 전업한 것이 실패의 원인입니다. 다시 슈퍼를 시작하세요. 청과물업도 잘 맞습니다. 다소 금전적 무리가 따르겠지만 융통운이 있으므로 다시 개업하는 데에는 절대 무리가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 2년 이내에 재기하게 됩니다. 내년 음력 3월에 좋은 자리가 나타납니다. 그때 장소를 옮기면 성공에 적중합니다. 원래 타고난 운세에 재복은 많으니 지금의 과정에만 치우치지 말고 미래의 큰 성과를 기대하세요. 윤은정 여·1983년 11월28일 사시생 문> 그동안 사귀어 오던 1982년 2월25일 오시생과 첫 밤을 지낸뒤 바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유산을 하자니 겁이 나고 이제 상대가 변심하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답> 두 분에게는 운명적으로 자연적인 현상이니 걱정마세요. 좋은 연분입니다. 그리고 상대분이 오히려 귀양을 놓치지 않으려는 계획된 작전이었습니다. 절대 변심하지 않습니다. 아기는 정상
임선태 남·1974년 7월8일 술시생 문>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1976년 7월26일 유시생의 아내와 어머니 사이에 항상 불화가 심하여 갈등을 겪고 있으며 건축기사가 저의 천직인지도 궁금합니다. 답> 사실상 두 분의 궁합은 평생의 연분이며 부인의 성격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지나친 욕심으로 인하여 비롯되는 불화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두 분은 부모님과의 운세가 상생하므로 평생을 모시게 되고 시간이 갈수록 화목해지게 됩니다. 아직 생남하지 못하여 어머니가 더욱 실망하고 계십니다. 순수하고 상식적인 갈등이며 내년에 득남과 동시에 어머니와 부인사이는 거의 해결됩니다. 귀하는 건축계통과 좋은 인연이 됩니다. 오히려 지금 건축기사의 과정을 거쳐 건축사에 최종 목표를 가진다면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하영선 여·1987년 11월2일 해시생 문> 1975년 8월28일 자시생인 유부남과 깊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밤마다 저를 요구하고 있어 저는 정신적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죽고만 싶습니다. 답> 귀양의 경우는 불륜입니다. 유부남이라는 이유보다 전혀 함께 할 연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택은 하나입니다. 지금 계신 곳을
신호철 남·1972년 5월3일 진시생 문> 지체 장애인입니다. 내년 대학 입시준비를 하고 있는데 합격도 문제고 뒤늦게 무엇을 전공해야 할지와 저에게도 평생의 반려자가 있을지요. 답> 공부의 선택이 귀하에게는 최고의 소중한 선택입니다. 나이관계로 주저할 이유가 없습니다. 평생을 위한 일입니다. 원래 ‘정부관’성의 운세이므로 법학이나 법심리학에 뜻을 두면 최고의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머리가 좋고 재능은 뛰어나나 너무 이론적인면에만 파묻혀 행동에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신체적 장애로 정신적 부담을 갖지 말고 자신을 보존하고 뚜렷한 목적과 자신있는 전진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관운이 있습니다. 내년에 용띠 중에 연분을 만나 성혼에 이루어 집니다. 한채영 여·1989년 10월4일 미시생 문> 휴학 중인데 어학 쪽에 관심이 많아서 유학을 계획 중입니다. 일본과 중국 중 어느 쪽이 좋을지요. 그리고 1986년 6월23일 인시생과 헤어졌지만 미련이 많습니다. 답> 어학 쪽에 관심은 필연입니다. 외국어의 선택으로 진로가 열리고 최종목표에 달성하여 만족하게 됩니다. 그 전에 학업을 마치고 가세요. 모든 변동은 2014년부터 시작되므로
양승주 남·1978년 5월28일 사시생 문> 1981년 8월21일 신시생의 아내와 별거 중인데 1980년 7월1일 유시생의 이혼녀가 저와 결혼을 요구합니다. 아내와는 연분이 아닌지요. 그리고 저의 진급운이 궁금합니다. 답> 지금 부인과의 별거는 사실상 이혼과 마찬가지입니다. 부인의 마음은 이미 굳혀 있으며 금년 이내에 법적인 문제도 해결됩니다. 귀하가 아무리 원해도 부인은 돌아오지 않으며 처음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악연의 사이로 이어졌고 궁합 또한 나빠서 그동안 아기도 못두었던 것입니다. 전혀 희망이 없습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깨끗히 정리하세요. 다행히 지금 진행 중인 상대여성과 좋은 인연입니다. 서로를 위해 천만다행한 일이며 성격은 물론 성분이 일치하므로 불안의 요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급운은 내년에 있습니다. 우지선 여·1986년 2월27일 유시생 문> 1983년 8월9일 유시생과 사랑하는 사이인데 상대가 일본사람이라 주변의 시선이 두렵고 불안합니다. 지금 금융직에 서 무역업으로 전업을 계획하는데 괜찮을지요. 답> 좋은 연분입니다. 두 분은 앞으로 계속 진행되어 결혼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연분이라는 것은 지역에 분배되어 있
오중섭 남·1970년 12월12일 묘시생 문> 골프 코치로 재직 중이고 어려운 생활고에 다른 직종을 알아보고 있으나 막연합니다. 노총각 신분으로 70세가 넘은 노모님을 모시는 것도 힘이 들어 답답합니다. 지금까지 불운하여 가난과 외로운 생활이 계속되었을 뿐 진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귀하는 각종 스포츠·레저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고 평생 천직으로 이어가게 됩니다. 금년 연말을 기점으로 제2의 행로가 열려 수입이 늘고 안정된 기반을 굳히게 됩니다. 그리고 뜻밖에 협조가가 나타나 좋은 인연이 되어 성장의 구심점이 됩니다. 그리고 평소 근면성실하며 주변의 신망이 두텁고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결혼도 하게 됩니다. 내년에 범띠나 토끼띠의 연분을 만나 평생을 기약하게 됩니다. 송윤미 여·1987년 11월17일 사시생 문> 몸이 아파 몇년 동안 병원신세만 지고 있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귀신이 붙었다고하여 굿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답> 운세의 용량보다 오행의 변화가 강하게 들어와 건강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형상입니다. 운세가 고정되지 않고 유동적이므로 여러 가지 병마들과 싸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최고의 과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