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5.15 07:29
하동환 남·1979년 3월28일 해시생 문> 선배의 회사에 담보를 넣고 함께 제조사업을 하다가 은행의 거래중지로 부도가 났습니다. 저의 집담보에 압류가 들어와 아내도 가출하고 대책이 없습니다. 답> 이미 패가망신을 한 셈입니다.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귀하는 앞으로 2017년 이내에는 독립운이 아니므로 어떤 사업에도 인연이 없으며 오직 직장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제 악운은 시작되었고 돌이켜봐도 충격과 후회뿐입니다. 이제 인간적인 문제와 불화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만이 최선책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다행히 부인은 다시 돌아옵니다. 귀하는 어떤 경우도 결혼에 실패는 없으며 지금 최악의 운을 겪게 되는 불행이므로 부인의 가출도 발생했으나 곧 재회, 상봉하게 됩니다. 민지원 여·1984년 8월21일 술시생 문> 판매원으로 종사 중인데 자꾸 물건을 잃어버려 누명을 쓰고 가게 운영의 부진으로 언제 떠나게 될지도 몰라 두렵고 집안이 가난하여 저의 책임이 무거워 걱정입니다. 답> 귀양은 의류업과는 성공의 인연이 없습니다. 우선 진로가 중요합니다. 맞지 않는 길은 어떤 노력에도 대가가 없으며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식품계통이나
이영덕 남·1979년 9월23일 오시생 문> 직장도 퇴직하고 1979년 7월29일 신시생인 아내도 가출하여 인생의 한계가 온거 같습니다. 아내가 원망스러우면서도 무척 보고싶은데 다시 인연이 될지요. 답> 부인은 다시 돌아 옵니다. 귀하를 아주 떠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두 분 사이에 운세적 충돌일 뿐입니다. 우선 잘못된 오해는 삼가하세요. 앞으로 1개월 내에 귀가하여 솔직한 사연을 고백하게 됩니다. 두 분에게 동시에 악운이 함께 들어와 운명적 충돌이 빚어진 결과입니다. 지금 부인은 매우 후회하며 귀하의 용서를 빌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애정으로 배려해 맞이하세요. 귀하는 다시 취업이 됩니다. 4개월 후 음력 6월입니다. 그동안은 마음의 정리를 하세요. 양소정 여·1984년 11월5일 인시생 문> 1981년 6월10일 유시생인 분과 5년 동안의 사랑을 마감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상대 측에서 우울증에 시달리고 타락을 일삼고 있고 저와 다시 만나고 싶어합니다. 답> 상대의 타락은 개인 운세에 해당됩니다. 귀양이 다가선다고 해도 일시적인 효과밖에 없습니다. 지금 고시준비를 하던 중이나 고시와도 인연이 없어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원래
정동환 남·1978년 2월26일 묘시생 문> 1986년 1월29일 축시생의 아가씨를 사귀고 있는데 그녀가 전에 사귀던 남자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놓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지금은 해결방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잘못 되었습니다. 상대여성은 운세의 흐름이 굴곡이 심하여 계속해서 이성문제가 복잡해집니다. 머지않아 귀하의 곁에서 떠나게 됩니다. 운명의 길이니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상대여성은 일부종사를 하지 못하고 재혼으로 겨우 안정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이성문제에서 많은 사연과 과거를 남기게 됩니다. 빨리 정리하세요. 이럴때 미련은 금물입니다. 귀하에게는 돼지띠의 연분뿐이며 내년에 이루어집니다. 임은주 여·1989년 5월6일 사시생 문> 술을 좋아하고 술 버릇이 나빠 걱정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이성문제도 여러명이 꼬여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망설이다 흐지부지 헤어져 항상 마음만 설렘니다. 답> 귀양은 오행상 체질에 화가 많아 감정이 지나치고 성격이 단순하여 술을 마시면 정도가 더욱 심해집니다. 그리고 체질적으로 술이 맞지 않습니다. 귀양의 경우는 술과 상극이고 술로 인하여 모든 화근이 발생
이영덕 남·1980년 6월23일 오시생 문> 저는 여복이 없는건지 아님 성격탓인지 이제까지 연애 한 번 못 해보고 30을 넘겼습니다. 지금 경찰직인데 시간에 쫓겨 전직도 생각 중입니다. 답> 결혼과 관계없는 연애는 쓸데없는 추억만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귀하는 처운이 좋으므로 정신적으로 서둘지 않아도 됩니다. 성격은 매우 진취적이고 이론적이며 합리적이이서 전혀 결함이 없으며 오히려 인간적인 면에서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제 혼사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력 7월 이후에 성혼이 이루어집니다. 돼지띠나 쥐띠 중에 연분이 있으며 중매로 만나게 됩니다. 상대여성도 같은 공직에 근무하며 부부공무원으로 탄생합니다. 귀하는 현직에서 만족해야 합니다. 전직의 계획은 실패이며 변동운도 없습니다. 2014년 승진을 계기로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정연희 여·1991년 1월2일 신시생 문> 방송코디네이터 일을 하다 지금은 실직상태인데 다시 이어질지와 1990년 1월28일 사시생인 남자친구가 의문이 많아 깊이 사귀어도 될지 고민입니다. 답> 의상계통에 잘 맞고 코디네이터 쪽에 계속 인연이 이어집니다. 12월부터 새로운 운이 시작되어 취업에 이어 경제문제도 해
조동현 남·1975년 9월2일 해시생 문> 독신으로 지내던 중 1980년 6월13일 유시생의 여성을 만나 사귀어 왔습니다. 그런데 1000만원을 꿔준 후 소식이 없고 만날길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상대여성은 그동안 사생활에서 심한 낭비벽으로 많은 채무에 쫓기고 있던 중입니다. 그리고 복잡한 이성문제와 남자에 대한 복수심으로 과도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도 귀하는 애정이 아니라 이용의 대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본래의 심성이 나쁜 여성은 아니나 그동안의 악운에 시달린 결과로 정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악전고투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세요. 귀하는 실물운까지 겹쳐 빌려준 돈은 받지 못합니다. 내년에 양띠의 연분을 만나게 됩니다. 현모양처의 상이니 늦은 결혼이지만 행복이 보장됩니다. 정영주 여·1985년 1월7일 유시생 문> 1980년 5월2일 진시생인 분과 동거하다 경제사정으로 친정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기도 곧 태어나는데 저희 두 명 다 실업자 상태라 걱정이 태산입니다. 답> 행복은 돈에 기준되는 것이 아닙니다. 두 분은 좋은 인연입니다. 지금 남편의 운세가 불운한데다 주변에 덕도 없어 벼랑 끝에 서 있는 형국입니다. 그래도 작
김덕준 남·1964년 4월6일 사시생 문> 1966년 3월30일 해시생의 아내가 잦은 가출을 해 하루하루가 괴로움과 고통뿐입니다. 다시 돌아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안타깝게도 부인이 하는 것은 평범한 가출이 아니고 제2·3의 남성으로 인한 탈선입니다. 이미 7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다시는 진심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부인의 개인운명이 일부종사를 못하는 것은 물론 결국은 혼자 남게 되어 한평생을 후회하게 됩니다. 부인에게는 일정하게 고정된 남편운이 없으므로 귀하의 모든 정성을 다 바쳐도 이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귀하 자신이 지쳐서 체념하게 됩니다. 지금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재혼으로 지금의 아픔을 메우게 됩니다. 귀하에게는 2014년 재혼운이 있으며 원숭이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이선영 여·1975년 8월10일 자시생 문> 1964년 11월21일 사시생인 남편의 심한 술버릇과 무능력으로 별거 중입니다. 이혼을 결심했으나 타협이 안 되고 아이가 마음에 걸려 갈등 속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남편의 술버릇은 습관에 불과하지만 운명적으로 악연사이는 가까워질 수 없는 숙명적 논리입니다. 서로의 잘잘
홍정수 남·1976년 10월27일 사시생 문> 1973년 7월15일 인시생인 매형의 권유로 매형의 회사 대표이사가 되었으나 부도가 나 민형사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매형은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답> 우선 함께 참여한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귀하의 운은 한꺼번에 큰돈이 들어오는 횡재운도 없고 친지로 인한 혜택도 없습니다. 이번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에 욕심을 내어 매형의 권유에 동참한 것이니 상대를 원망할 일도 아닙니다. 귀하는 오직 단일운이므로 한 곳의 직장에서 계속 머물다가 2016년에 독립운을 계기로 운명의 기회를 기다렸어야 했습니다. 이미 공든탑은 무너졌습니다.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행히 형액은 면하게 되나 막중한 재산의 손실은 감수해야 하고 앞으로 3년간의 수습으로 전부 마무리 됩니다. 다시 직장을 시작하세요. 배영선 여·1987년 12월8일 사시생 문> 사랑해 본 경험이 한번도 없다가 1981년 3월20일 진시생인 남자와 깊어지고 있어요. 유부남이라 망설여지지만 제가 물러서고 싶지 않은데 저와 인연이 될까요. 답> 자신을 잘 지켜오던 중 중간 악운의 덫에 걸려 사랑이 아닌 악재를 만들었습니다. 상대
임성태 남·1972년 5월28일 묘시생 문> 소아마비 장애자인데 결혼은 했으나 아들을 남겨둔 채 부인이 떠나갔습니다. 요즘 자꾸 자살의 충동을 느껴 불안하고 괴롭습니다. 답>그동안 귀하에게 닥처온 악운이 너무 오랜기간으로 이어졌고 부인과 헤어지는 서글픈 과거도 남겼습니다. 신체상 장애가 있어서 더욱 비관적이겠지만 귀하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세의 뿌리가 튼튼하고 재복이 좋으므로 신체적 결함에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재혼의 길도 트이게 되어 지금의 외로움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됩니다. 재혼은 2014년에 이루어지며 연분은 소띠나 뱀띠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직을 거처 2014년 후에는 직접 운영주가 되어 경제성장에 만족하게 됩니다. 미싱사 기능직에서 의류업계로 진행됩니다. 황미란 여·1982년 10월3일 오시생 문> 1981년 3월25일 인시생의 남편과 결혼했고 아직 신혼입니다. 그런데 남편의 조루증으로 불화가 생기고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되면 헤어질까 하는데 대책이 없는지요. 답>일단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후천운에 해당되어 앞으로 2년 후에는 해결됩니다. 두 분은 평생의 연분이므로 어떤 경우도 헤어지지 않게 되며 남편
송유택 남·1962년 7월30일 인시생 문> 19년간 근무하다 명예퇴직하고 무역업을 동업하다 전 재산을 잃었습니다. 죽고싶은 마음뿐이나 처자식때문에 살고 있으며 재기의 길이 없을지 답답합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가 되었지만 공직에서 벗어난 것에서 귀하의 패망이 예고 되었고 악운이 진행되므로 본인과 맞지 않은 업종에 휘말려 재산을 잃고 명예도 잃게 되었습니다. 이제 후회하게 되었으나 현실을 주시하고 다음의 과정에서 희망을 거세요. 그러나 앞으로 5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해외로 나가세요. 무역사업과는 인연이 없으나 해외와의 좋은 인연이 되어 진출하면 앞으로 4년 이내에 재개하게 됩니다. 마침 금년 후반에 기회가 있고 뜻밖의 협조자가 나타납니다. 지금부터 뜻을 굳히고 진행하세요. 왕윤주 여·1990년 7월9일 해시생 문> 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비전이 없어 미래를 위해 벗어나고 싶어요. 그리고 1988년 1월23일 사시생과는 끝까지 인연이 될지도 걱정입니다. 답> 현직이 천직이 아닌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변동운이 아닙니다. 직장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세요. 원래 타고난 운세의 성분이 독립성 운이므로 통제받는 생활을 못 하고 자유분망한 생활에 만족
하태준 남·1977년 1월7일 유시생 문> 이제까지 여성을 만나도 제가 말이 너무 없다는 이유로 결별하게 돼 마음만 아픕니다. 독신운이면 차라리 포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여행업계에는 인연이 있는지요. 답> 누구나 성격이나 습관에서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상대가 단점을 극복하고 보완해주는 합의 상생운이 있는데 그것을 연분이라고 합니다. 지금 귀하 자신의 성격이나 표현의 단점으로 고민하고 있지만 결혼관계는 전혀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금년이 마지막 고비로 내년에 결혼문제가 해결됩니다. 원숭이띠나 말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금년에는 업무에 전념하세요. 전업의 운이 아닙니다. 직장을 계속 지키세요. 홍혜원 여·1984년 4월22일 자시생 문> 신혼생활 중인데 사회에 의욕이 많아 집에만 묶여 있는게 답답합니다. 속기나 영어번역사 중 어느 쪽이 좋은지요. 또한 1984년 8월6일 진시생의 남편과는 연분인지요. 답> 운명은 의욕이나 취미대로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인은 양성의 운으로 사회생활은 당연하며 아직 능력을 다 갖추지 못하여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운명의 수준은 높으나 기준에 못 미치고 기본적인 준비도 하지 않고 진로를 선택
차문식 남·1979년 10월8일 진시생 문> 저는 부끄럽지만 성기가 너무 작아 결혼에 자신이 없고 늘 비관적입니다. 신체조건도 운명적으로 영향이 미치는 것인지 궁금하고 결혼 할 수 있을지요. 답> 신체적 조건은 운명적으로 후천운의 약 30%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타고난 팔자가 중심이 되어 운명이 운영되므로 신체적 조건은 지극히 일부분에 관계되고 생활에서의 불편 정도로 생각하면 해석이 됩니다. 귀하의 경우는 모든 운세가 정상이고 사고가 튼튼하고 재능이 뛰어나 인생을 폭 넓게 살 수 있는 유리한 조건입니다. 분명한 것은 처운이 있으며 자녀도 둘은 낳게 되어 정상적인 가정을 이어가게 됩니다. 돼지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곧 만나게 됩니다. 허윤지 여·1986년 3월17일 해시생 문> 1979년 8월27일 오시생의 남자가 24시간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는 죽도록 싫은데 저와 결혼을 못 하면 저도 죽이고 상대도 죽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우선 종적을 감추고 인연을 끊으세요. 귀양의 마음 자세에 관계 없이 상대와는 전혀 인연이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분의 어떤 공갈이나 협박에 치우치지 말고 일단 만나는
손장호 남·1973년 9월22일 유시생 문> 노총각의 입장에서 1980년 9월7일 미시생과 결혼을 약속했는데 보기도 싫고 목소리 조차 듣기가 싫은데 결혼날이 가까워져 걱정입니다. 연분이 아닌지요. 악연에 해당됩니다. 보기 싫다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고 두 분 사이에 서로 상극의 운세가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점은 안보이고 단점만 보이게 되며 일거일동이 서로 맞지 않아 결혼 후 얼마 가지 못하고 파산의 불행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 여성의 운세가 너무 세고 강하여 성격적으로도 합리적이지 못하며 서로가 답답하여 도저히 부부로서 지탱하지 못하게 됩니다. 부부란 정이 생명과 같은데 정이 무너지면 한 가닥의 희망도 없습니다. 귀하는 내년에 결혼하게 되는데 연분은 용띠나 뱀띠 중에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원지혜 여·1981년 11월3일 묘시생 문> 1982년 5월5일 술시생과 깊은 관계까지 맺었는데 궁합을 보니깐 제가 과부팔자라고 하여 상대 측의 반대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연분이 아닌지요. 답> 연분이 아닌 것은 사실이나 귀양이 과부팔자라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아마 헤어지게 된다는 말이 잘못 오해가 된 것 같습니다. 두 사
구영철 남·1980년 7월6일 해시생 문> 1980년 1월19일 축시생의 아내와 결혼한지 3개월째입니다. 알고보니 아내는 화류계 출신으로 남자관계가 복잡합니다. 그러나 사랑하고 있어서 죽고만 싶습니다. 답> 부인은 집안에 부족한 경제문제로 유흥가에 인연이 되었으나 소신이 뚜렸하고 머리가 뛰어나 끝까지 공부의 길을 지켜온 것입니다. 그리고 2007년부로 일체의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의 길을 선택했고 그간의 자신의 희생을 회고하며 행복을 찾던 중 귀하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알고보면 굉장히 순수하고 소박한 여성입니다. 남자관계가 복잡하다는 것은 잘못된 오해입니다. 두 분은 절대 헤어지지 않습니다. 부인의 과거는 귀하에게 희생의 요소가 됩니다. 부인의 진실한 애정을 지켜주는 귀인의 남편으로 이어 가세요. 남미선 여·1975년 9월6일 오시생 문> 1974년 10월19일 신시생의 남편과 늦게 결혼을 했으나 계속되는 자연 유산으로 아기가 없으며 부부의 애정에도 늘 불안한데 이혼운은 없는지요. 답> 이혼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기도 출산하게 됩니다. 다만 운세의 시기가 아직 오지 않아 자연 유산으로 자녀의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
종석환 남·1972년 8월23일 진시생 문> 결혼을 위해 각방으로 노력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키가 160cm가 안 되어 거절 당하고 있는데 결혼을 포기해야 할까요. 근면 성실하고 모든 조건은 잘 갖추어진 분입니다. 운세적으로 안전하고 계속 길운이 생산적이므로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밝은 미래가 확신됩니다. 결혼은 신장이 결정적인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음양오행학의 원리에 따르면 연분은 육안으로 식별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이루어집니다. ‘제 눈에 안경’이란 말과 같이 연분은 따로 있습니다. 내년에 용띠의 연분을 만나 결혼의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그동안은 업무에 전념하여 사회발전에 주력하세요. 안소영 여·1987년 11월2일 해시생 문> 1986년 7월28일 오시생인 남자와 사귀는 중 상대의 요구대로 전부 들어줬는데 이제 다른 여자에게 빠져있습니다. 저와는 인연이 없는 남자인지, 다시 돌아올지요. 답> 귀양은 그동안 3년간을 헌신의 과정과 아무런 대가없는 희생의 과정으로 나쁜 과거를 남겼습니다. 상대 남자분에 대한 미련은 자신의 불행을 더 한층 가중시키게 됩니다. 몸과 마음의 일체를 깨끗이 정리하세요. 이미 두 번이나 임신중절수술을 받았기에 또
박이문 남·1970년 7월15일 인시생 문> 1970년 7월12일 유시생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제가 종갓집 장손인데 조상님들의 제사도 지내지 않고 성격차이로 이혼 했다가 재결합하였습니다. 불안한 생활입니다. 답> 제사를 모시거나 안 모시는 것은 유래적인 일이니 타협으로 해결될 수 있으나 운명끼리의 악연은 타협이나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다시 재결합했지만 두 분에게 불행은 마찬가지입니다. 부인은 성격이 곧고 강하여 귀하의 힘으로는 절대 역부족이며 감당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기에 눌려 건강까지 무너지게 되고 항상 불화의 싹이 트이고 있습니다.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남은 인생에서의 불행을 벗어나기 위해 재혼을 하세요. 쥐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최신영 여·1980년 6월26일 인시생 문> 1972년 11월3일 인시생인 남편은 재혼, 저는 초혼입니다. 전처 소생과 시어머니와의 갈등 등 모든 것이 불행의 나날이고 후회뿐인데 앞으로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요. 답> 재혼자의 상대라도 연분이면 오히려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부인에게는 안타깝게도 피차 연분이 아닌 상태에서 가정을 이루었기 때문에 매사에 부작용
박종섭 남·1972년 7월20일 인시생 문> 아내와 이혼하고 지금은 1971년 11월23일 해시생인 유부녀와 깊이 사귀고 있습니다. 상대 여성은 자녀가 둘인데 제가 남은 인생을 함께 할 수 있는지요. 답> 두 분은 좋은 인연이 되어 그동안 서로의 불행했던 가정문제를 마감하고 이제 행복이 시작되게 됩니다. 지금 상대 여성도 이혼 직전에 놓여 있으며 그동안 불행의 한계를 맞이하여 앞으로 3개월이면 전부 청산되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며 귀하와의 인연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상대의 자녀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정신적 부담을 느끼지 마세요. 운세가 서로 상생하고 합이 잘 이루어지므로 함께 장사를 운영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건축자재나 슈퍼 등이 더욱 좋으며 내년부터는 운세가 상승하여 수입이 늘고 화합을 이루게 됩니다. 김윤미 여·1982년 9월21일 오시생 문> 1979년 4월23일 신시생의 남편과 결혼하여 딸만 둘입니다. 아들을 원하지만 남편이 조루증이 심하여 계속 딸만 둔다고 하여 걱정인데 남편의 건강이 더 나빠질까요. 답> 아들, 딸은 부부관계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운명적으로 음양의 섭리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므로 남
임동권 남·1983년 7월17일 인시생 문> 직장만 들어가면 임금을 못 받게 되고 속고 누명을 쓰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어 지금은 법정 소송 중에 있습니다. 지친 상태에서 기적만 바라고 있을 뿐 희망이 없습니다. 답> 아직까지 안정된 운세를 맞이하지 못하여 우여곡절이 많을 뿐 귀하의 인생이 잘못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끈기와 인내가 부족하여 항상 들뜬 기분으로 마음의 변화가 심한 것도 문제입니다. 디자인이나 만화 계통, 애니메이션 쪽에 좋은 인연이 있습니다. 이제 한 곳에 집착하면 안정으로 정착하게 됩니다. 금년에 마지막 고비를 넘기게 됩니다. 현실적으로는 운세가 역부족이니 인내로 극복할 수밖에 없으며 금년에는 진로를 위한 준비의 단계로 삼으세요. 내년부터 성공의 길이 시작됩니다. 결혼은 2014년에 성혼되며 소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전지은 여·1982년 10월12일 사시생 문> 1979년 4월20일 술시생의 남편이 이기적이고 저의 의견은 일체 묵살하여 매일 같이 싸우고 지냅니다. 폭언과 폭력도 있어서 지금 별거 중인데 앞날이 두렵습니다. 답> 연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악연관계에서 시작되었으므로 두 분의 사이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이
심동길 남·1981년 11월9일 인시생 문> 1983년 7월22일 해시생의 아내와 살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아내와는 만족을 못하고 자위행위로 해결을 합니다. 궁합이 나빠서인지 악연인지요. 답> 부인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악연도 아니며 궁합에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귀하의 정신적인 면에 문제가 있습니다. 전문의의 도움으로 깨끗이 해결됩니다. 부인은 귀하에게 현모양처로서 오히려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귀하의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어서 항상 신경이 예민해 있고 필요 이상의 신경소모가 많습니다. 대범성과 적극성을 기르세요. 직장에서도 소외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면에 처세도 매우 중요합니다. 양미선 여·1986년 8월22일 오시생 문> 남자친구를 몇 번 사귀어 보았으나 성관계만 맺으면 제가 싫증을 느껴 곧 헤어지게 됩니다. 불감증인지 아니면 아직 저의 연분을 못 만난 것인지요. 자신이 없습니다. 답> 귀양은 정조관념이 약한 것도 문제지만 너무 현실에만 치중하여 낙천적인 생활이 더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류계의 운명이므로 귀양의 앞날은 가정주부로 정착되지 못하며 결국은 혼자 살게 됩니다.
서태원 남·1975년 1월19일 사시생 문> 계속되는 사업의 실패로 극도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지금의 불운에서 벗어나게 되며 재기의 길이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답> 귀하는 자신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였습니다. 운명은 능력 이전에 타고난 운명의 시기를 맞추어야 하고 본인의 진로선택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귀하는 두 가지가 전부 맞지 않았으니 실패는 당연한 것이고 그 뒤에 남은 것은 시련과 절망 뿐입니다. 앞으로 2년간은 이유 불문하고 직장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영업직에 종사하되 레저업계에 뜻을 두세요. 직장에 종사하면서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앞으로 자격증을 이용한 용역사업에 목표하면 경제 소망은 해결되며 제2~3의 부업도 계속이어지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욕심이 많고 성격이 급하다는 점입니다. 한은정 여·1986년 11월8일 축시생 문> 1983년 2월20일 오시생과 동거하며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데 운영부진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연분인지도 항상 불안합니다. 답> 두 분은 좋은 인연이며 평생의 연분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장사의 운이 아닙니다. 이미 실패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운명의 시기
안정훈 남·1987년 3월25일 오시생 문> 1988년 5월22일 인시생인 여성이 술집에 종사하는데 저와 깊은 관계를 맺은 후 임신이 되었다며 함께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뜻밖이라 어떡해야 할까요. 답> 당황하거나 방황하지 마세요. 지금의 고민에서 곧 벗어나게 됩니다. 상대 여성의 임신은 사실이나 이미 귀하를 만나기 전에 발생한 문제이므로 이제 곧 전모가 드러나게 됩니다.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방법도 있지만 상대 여성 본인이 알게 되며 귀하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원하고 있으므로 다소의 경제손실을 각오해야 합니다. 상대 여성은 이미 타락한지 오래이고 귀하를 실제 결혼대상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 정신적 지주로 삼겠다는 의도입니다.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직업에 관계없이 상대 여성의 불운을 감당하지 못하게 됩니다. 장현정 여·1984년 3월22일 유시생 문> 유학의 길이 생겼으나 집안형편이 어려워 고민만 더해가고 있습니다. 영문학이 저의 적성에 맞는지와 1983년 11월18일 신시생과 연분일지 궁금합니다. 답> 집안형편이나 경제적 여건보다 귀양은 지금 유학의 운이 아니므로 해외에 진출한다고 해도 운세적으로 역행하게 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