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4팀이 지원했다. GH는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 심사(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심사 결과 대상 1팀(‘느린단맛연구소’)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30팀에는 총상금 1400만원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 공사는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 오피스 4개 호실로 구성된 복합 주거 모델이다. 저렴한 임대료는 물론 ▲엑
역세권 입지에 공급되는 아파트가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굳건한 가치를 유지하며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역세권이란 통상적으로 단지 반경 500m 이내 또는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지하철역(예정 포함)이 위치한 곳을 말한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지난해 상·하반기 각각 수도권 1순위 청약 경쟁률(조합원 자격 상실 및 제명 세대 제외) 상위 10곳 중 8곳이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서울 중랑구에서 공급된 ‘리버센SKVIEW롯데캐슬’이 1순위 청약 경쟁률 430대 1로 상반기 1위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151.62대 1)’, 강동구 ‘고덕강일 대성베르힐(97.39대 1)’ 등의 순이었다. 하반기에는 서울 성동구에서 분양한 ‘오티에르 포레’가 688.13대 1로 상·하반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파구 ‘잠실 르엘(631.6대 1)’,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487.09대 1)’ 등도 크게 흥행했다. 상·하반기 1순위 청약 서울 외 경기권에서도 역세권 단지의 인기는 높았다. 지난해 5월 경기 화성시에서 민영으로 공급된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CC(대표: 정재훈)가 제조하는 천장재 ‘대(大)규격 석고텍스 PLUS(이하 대규격 석고텍스)’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천장을 책임진다. KCC는 GS리테일과 올 한 해 동안 GS25 신규 및 리뉴얼 점포 천장재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CC는 지난 1월부터 신규/리뉴얼 점포에 순차적으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고 있다. 석고텍스란 석고를 주 원료로 한 불연 천장 마감재로, 상업·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KCC 대규격 석고텍스는 기존 제품 대비 강도를 강화해 규격을 2.25배로 확대하고, 시공 속도를 약 1.8배 향상시킨 차별화된 제품이다. 석고텍스를 천장에 고정하기 위해서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나사못으로 석고텍스를 고정해야 하는데, 대규격 설계를 통해 사용되는 철골과 나사못 수를 줄일 수 있어 자재 사용량은 낮추고 작업 속도는 크게 높일 수 있는 것. 전국 점포 순차 공급 예정…시공 검증 통해 표준 자재 채택 대규격 설계로 시공 효율 증대, 줄눈 최소화로 개방감 확대 불연·내진 설계로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천장재 솔루션 KCC는 작업 효율성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롯데백화점 본점이 예술에 특화한 ‘아트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 도약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아트’를 활용해 국내 최대 관광 상권인 명동의 부흥을 이끌어 왔다. 비주얼 테마에 아트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아트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페스티벌까지 열며, ‘아트 명동’에 힘을 실었다. 일례로 롯데백화점이 연 23년 명동페스티벌에서는 유명 ‘K 아티스트’와 협업해 명동길을 캔버스처럼 꾸며 팬데믹 이후 침체됐던 명동 상권의 부활을 이끌었고, 지난해 ‘LTM 아트 페스타’에서는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 ‘브롤가’ 등과의 협업으로 ‘롯데타운 명동’ 전체를 예술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고객의 발길을 끌었다. ‘아트’가 본점의 역할을 재정의하면서, 롯데백화점은 새롭게 시작하는 아트 VM 프로젝트(Art Visual Merchandising Project)의 1호점도 본점으로 낙점했다. ‘아트 VM 프로젝트’는 쇼핑이 핵심인 백화점에서 예술의 경험을 동시에 소비하도록 하는 새로운 시도다. ‘경험 소비’에 대한 높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특정 전시 공간을 찾아야만 예술을 만나는 방식을 넘어 쇼핑 동선에서 아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GH는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매칭그랜트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결연 가정 120가구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지원했다.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4579@ilyosisa.co.kr>
2026-02-13 김준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저출생·고령화를 비롯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해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과 청년교육 및 학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위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2026-02-12 김해웅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지난 1월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 성공…핵심 메커니즘 기술력 입증 고정밀 전개 기술 확보로 우주 역량 제고…“우주시대 대비 다기술 확보할 것” 대한항공은 이날 시험에서 5m 크기의 위성용 안테나 전개 장치가 메커니
2026-02-12 김해웅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CC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The Klenze Gallery) 서초’를 리뉴얼 오픈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이하 갤러리)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으로, 지난 2023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이후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어 왔다. KCC는 고급 창호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리모델링 조합, 건축사, 시공사, 인테리어 전문가 등 B2B 고객은 물론,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고려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클렌체 제품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갤러리를 방문한 고객들이 공간 곳곳에서 클렌체의 품격과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KCC는 럭셔리한 공간 연출과 기술력 전달에 집중했다. 더 클렌체 갤러리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소득층과 프리미엄 아파트, 하이엔드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해 기획된
2026-02-12 김해웅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정유산업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혁신 능력·고객 가치·이미지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에 대한 설문조사와 종합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 경쟁력을 평가한다. S-OIL은 지속적인 혁신 추구,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고객 중심 경영,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도 S-OIL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 사업 확대와 수소 등 신규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지속가능항공유(SAF),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등 친환경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 산업 최대 규모의 투자이자, 원유를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샤힌(Shaheen)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또 S-OIL은 ‘고객은 회사의 존재 이유
2026-02-11 김준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한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찾아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그룹사별로는 ▲지주회사·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라이프·캐피탈·저축은행·EZ손해보험·DS는 광장시장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을 각각 방문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방한용품과 생필품, 식품 등을 구입해 선물 키트를 제작했다. 해당 물품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000여명에게 전달됐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설부터 이어진 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세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26-02-11 김준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KCC가 유튜브를 통해 대리점을 지원하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KCC는 유튜브 공식채널 ‘KCC TV’를 통해 대리점 홍보를 위한 상생형 콘텐츠 ‘KCC 프로덕션’을 운영 중이다. ‘KCC 프로덕션’은 에너지가 넘치는 진행자가 KCC 창호·페인트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 사장, 직원들과 게임을 진행하거나 대화를 나누고 시설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 콘텐츠다. 시청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5~7분 내외의 짧고 임팩트 있는 분량으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으며, 1분 이내 숏츠(Shorts) 홍보 영상도 별도로 제공해 대리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출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대리점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진행자는 “사장님과 같이 일하기 힘들죠?” 같은 짓궂은 질문을 던지고, 직원들은 웃으며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답하는 등 재치있는 대화를 통해 대리점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친근함을 전달한다. 여기에 직무 관련 게임이나 인터뷰를 더해 대리점의 전문성도 자연스럽게 알려 나가는 방식이다. KCC는 대리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2026-02-10 김준혁 기자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사상 최대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용인,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기대와 함께 다시 주변 부동산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기 평택 캠퍼스 공사가 본격화되자 침체됐던 평택 주택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고용 창출 기대감이 커지며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거래량이 반등하는 등 반도체 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평택의 미분양 아파트는 3594가구로 전월(4067가구) 대비 11.6% 감소했다. 평택과 함께 부동산 침체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히던 경기 양주시의 미분양이 같은 기간 2397가구에서 2736가구로 14.1% 늘어난 것과 대조적이다. 온기 도는 주택시장 미분양 감소 배경에는 10·15 부동산 대책의 초강력 규제가 평택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 공사가 재개된 것이 결정적이다. 고액 연봉을 받는 삼성전자 직원과 협력 업체 이주 인력 등 탄탄한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다시 몰리고 있는 것이다. 2028년 입주 예정인 1990가구 대단지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지난 10월까지 미분양이 600가구에
2026-02-10 장경철 칼럼리스트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 및 귀경으로 인해 인파가 집중되는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관리에 나선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명절 기간 특정 지역의 무선 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하는 경우 다른 지역의 여유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하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를 완료했다. KT 고객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으로 월 100GB 데이터와 티빙 등 OTT 이용권 2종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늘어나는 해외 여행객과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국제 통신 관제를 한층 강화한다. 해외 체류 고객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현지 통신망 이슈 발생 시 신속
2026-02-09 김성화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사우디아람코 계열사인 SABIC(Saudi Basic Industries Corporation)과 폴리에틸렌(PE) 제품의 안정적인 해외 판매를 위한 수출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진행되며, 계약 기간 동안의 추정 공급 물량과 예상 국제 가격 및 환율을 기준으로 산정한 계약 금액은 약 5조5000억원 규모다. 본 계약을 통해 S-OIL은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Shaheen)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PE 제품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게 됐으며, 변동성이 큰 글로벌 PE 시장에서 장기 계약을 통해 판매 안정성 확보와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SABIC은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축적한 마케팅 역량과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S-OIL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샤힌 프로젝트 PE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최대주주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판매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초기
2026-02-09 김성화 기자
치킨은 오랜 시간 한국인의 입맛과 정서를 사로잡아온 대표적인 외식 메뉴다.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브랜드들이 새롭게 시장에 진입하고, 기존 브랜드들은 과감한 메뉴 혁신과 인테리어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의 감성과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외식 트렌드와 장기 불황의 여파 속에서도 ‘치킨호프 창업’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단순히 치킨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식사와 음주를 아우르는 분위기와 경험이 결합된 복합형 외식 브랜드가 각광받으며 창업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치킨과 주류,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고객의 니즈와 정서적 만족을 충족시키는 트렌디한 소비처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브랜드들이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불황 속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좋은 외식’이라는 만족을 선사하며, 동시에 창업자에게는 탄탄한 매출 구조를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부상 중이다. 테마1 ▲‘경험’을 소비하는 시대, 감성 치킨호프의 부상= 매장에 머무는 시간을 설계한 브랜드들이 MZ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매드후라이치킨’은 서울 선릉역 인근에서 주목받고 있는 수제 맥주 치킨 펍이다. 90여
2026-02-09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
[일요시사 취재1팀] 안예리 기자 = 전성기를 맞은 김선호가 이번엔 탈세 의혹으로 톱스타 반열의 문턱을 밟지 못하고 있다.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굳히는 듯했지만, 또 다른 논란이 다시 불거지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이제 좀 뜬다 싶었더니,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지난 1일, 배우 김선호를 둘러싼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같은 소속사 소속 배우 차은우가 가족 명의 법인을 통한 소득 처리 문제로 국세청으로부터 거액의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후였다. 이후 김선호 역시 가족이 관여된 1인 법인을 운영해 왔다는 내용이 잇따라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추락하는 대세 배우 당시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을 목적으로 한 법인을 설립했다. 해당 법인의 대표이사는 김선호였고, 사내이사와 감사에는 부모가 등재돼있었다. 법인 사업 목적에는 공연 기획 외에도 광고대행업, 미디어 콘텐츠 창작,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 부동산 매매·임대업 등이 포함돼있었다. 다만 연예 매니지먼트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인 주소지는 김선호의 실제
2026-02-09 안예리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주택시장에서 아트(Art)가 브랜드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두산건설은 주거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구조물이 아닌, 예술적 영감을 주는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두산건설 ‘We’ve(위브)’는 부동산R11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년 연속 5위를 차지하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했다. 두산건설의 문화 마케팅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주거 공간 자체를 갤러리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두산건설은 대한민국 조각 예술의 영역을 넓혀 온 서울국제조각페스타의 주요 참여 작가들과 호흡을 맞추며 아파트 단지를 ‘야외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에는 김인태 작가의 작품이 배치되어 단지 곳곳에 조형적 리듬감을 더하고 있으며, ‘두산위브 더제니스 센트럴 여의’에는 장세일 작가의 조형물이 어우러져 주거 공간에 세련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또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에는 이정근 작가의 작품을 문주에 배치해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상징성과 품격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했다. 또 견본주택에
2026-02-09 김해웅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글로벌 응용소재 화학기업 KCC(대표 정재훈)가 IR(Investor Relations)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주주와의 실시간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KCC는 이번 IR 챗봇 도입을 통해, 주주와 투자자가 언제 어디서나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재무지표, 사업부별 실적 등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머신러닝 기반으로 축적된 IR 데이터베이스를 학습시켜 반복되는 질의 패턴과 핵심 키워드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반복 질의에 대한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의 접근성과 응답 품질을 모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신저 기반 서비스로 배당금 조회, 공시 알림 등 실시간 정보 제공 키워드 중심으로 투자자 문의 자동응답 등 지원 주주 중심의 ESG 경영 실천…디지털 전환 통한 IR 혁신 가속 또 KCC 챗봇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는 ▲배당금 ▲실적 발표 ▲주주총회 일정 ▲IR 자료 업데이트 등 주요 정보를 알림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도 중요한 이슈 발생 시
2026-02-06 김해웅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국내 최초 나만의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자판기인 ‘픽스팟(PIXPOT)’이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홈 팬들을 위한 특별한 한정판 굿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오는 6일 열리는 홈경기부터 경기장 내 픽스팟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선수단 디자인이 담긴 폰케이스를 수령할 수 있는 이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이번 시즌 잔여 홈경기 5회 동안 진행된다. 매 경기 선착순 60명의 팬에게 선수단 한정 디자인 폰케이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각 선수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우리카드 배구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참여 대상은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의 공식 어패럴을 보유한 ‘찐팬’들로 한정된다. ▲25-26 시즌 홈·원정·리베로 유니폼 ▲25-26 무신사 윈터 콜렉션 ▲25-26 멤버십 하키 저지 및 LAP 콜라보레이션 제품 소지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 기종은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 최신 라인업 위주로 구성됐다. 아이폰은 12 시리즈 이후 모델, 갤럭시는 S22 시리즈 이후 모델 및 플립 5 이후 모델 사용자가 대상이다.
2026-02-05 김해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