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보기

Update. 2026.03.23 17:48

thumbnails
정치

[6·3 격전지를 가다] 꿈틀거리는 대구

[일요시사 정치팀] 박형준 기자 = 국민의힘에선 다른 지역과 달리 대구시장·경북도지사 후보 경선만 열기를 띠고 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에서 총선 승리라는 열매를 거머쥔 적 있던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시키려고 한다. 대구 시민은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인사는 ▲김한구 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대의원 ▲유영하 의원 ▲윤재옥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최은석 의원 ▲추경호 의원 ▲홍석준 전 의원(이상 가나다순) 등 총 9명이다. 이 중 김 전 대의원·이 전 위원장·주 부의장은 지난 22일 컷오프돼 6인이 경선을 치른다.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에도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6명이 출마했다. TK에만… 국민의힘의 오랜 계파 갈등과 내홍이 “6·3 지방선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혁신 공천’을 주장하면서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공천 배제했다. 이어 부산시장 후보 경선과 관련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간 경선 구도를 확정하는 등 흥행몰이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