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난봉꾼도 괜찮아?
난봉꾼도 괜찮아?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기자들에게 젊을 때는 바람도 피고, 애인도 여러 명을 한꺼번에 사귀어 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또 자리에 없는 한 기자를 콕 집어 입에 담기 힘들 만큼의 욕을 퍼붓기도. 이런 탓에 기자들 사이에서는 기피하는 의원이라고 함. 해당 의원의 지역구는 TK(대구·경북) 지역. 5+1 체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이 독특한 것으로 알려짐. 대통령실 내부 비서관들의 의견이 윤 대통령의 행보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함. 실세로 알려진 주진우 법류비서관을 포함해 타 비서관들보다는 자신이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장관 5명에게 의견을 구하는 편이라고. 특히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제외하면 전부 검찰 출신이라 내부에서는 “국정운영이 재판이냐”는 비판도 제기. 첫 버스 대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소환조사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민주당 측에서 기자들을 수원지검까지 태울 버스까지 대절했다는 소문. 당 인사 소환조사에 버스 대절까지 하는 건 처음 있는 경우라고. 이를 두고 민주당이 검찰과의 전쟁에 언론을 모두 끌어들이는 것이라 해석함. 야권 탄압 프레임을 버스 대절로 확고히 했다고. 빙산의 일각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