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남남 키스
남남 키스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에서 사내 성추행 사건이 터졌다고. A 파트장이 신입 직원 3명을 면담하던 중 2명이 화장실에 간 사이 남은 1명에게 강제로 입을 맞췄다고 함. A 파트장은 평소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앞날’이 보장됐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단번에 쫓겨났다고. 참고로 신입 직원 3명과 A 파트장은 모두 남자라는 후문. 위험한 입 대장동 게이트에 연루된 법조인 출신 A씨가 본인의 수발을 들던 후배 변호사 B씨와 사이가 나빠진 이후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소문. B씨는 A씨가 변호사 개업 이후 A씨를 대신해 실무를 맡았던 인물. 그만큼 A씨의 평소 행실에 대해 빠삭할 수밖에 없었던 위치. 하지만 B씨는 수년 전 A씨와 사이가 멀어졌고, 지난해 대장동 게이트가 터진 이후 잘 알려지지 않았던 A씨 행실을 업계에 퍼뜨리고 다녔다고. 일각에서는 A씨가 더 큰 수렁에 빠지게 되면 일정 부분 B씨의 입 때문일 것으로 관측. 제 식구 챙기기 윤석열 대통령실 직원 중 일부가 캠프 출신 인사가 아닌 외부 스카웃을 통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통상적으로 캠프 내 밤낮으로 일한 사람들에게 행정관 자리를 줌. 그러나 윤 대통령은 ‘제 식구 챙기기’에 급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