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최근 데뷔 신곡 ‘D.M.D(Dream My Dream)’를 발표한 걸그룹이 화제다.
주인공은 ‘비트리플(Btriple)’. 이화여대·동국대 댄스 동아리의 인연으로 만든 걸그룹으로, ‘직장인도 꿈을 꿀 수 있다’는 모토로 버킷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대·동국대 댄스 동아리
인연으로 만나 4인조 결정
버킷 리스트 달성 위해
데뷔신곡 ‘D.M.D’ 발표
사범대 졸업 후 교직에 있는 채니, 직장인 Laura, 이화여대 관현악과 전공 이서진, 미디어를 전공하는 연주 등이 멤버다.
단순히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를 전달하고 해외 엔터테인먼트와의 사업까지 확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걸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