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1:01
말라리아는 매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로 인천, 경기 및 강원 북부지역에서 5월부터 10월 사이에 환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국내에서 유행하는 삼일열말라리아의 경우 오한, 고열, 발한 등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됩니다. 말라리아는 잠복기(7일~12개월)가 다양하므로 모기에 물린 후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라리아는 코로나19 또는 감기몸살과 증상이 비슷해서 해열진통제만 복용할 경우 말라리아 진단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여행력 및 모기 물림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말라리아는 신속진단검사(RDT)로 15분 만에 간단히 감염 여부 확인이 가능하며 신속히 치료하면 완치 가능합니다. 말라리아 예방수칙 4단계는 ▲야간활동 자제(모기는 야간에 활발하게 활동) ▲밝은 색 옷 입기(모기는 어두운 색을 선호) ▲상처나 얼굴 주변을 피해 기피제와 살충제 사용 ▲실내로 모기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충망 정비가 있습니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말라리아에 감염되지 않도록 모기와 거리두기를 실천하세요.
충분한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지금처럼 방역수칙으로 나와 우리를 지켜주세요. 백신접종 시작과 함께 기대하는 일상의 봄. 하지만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수칙. 다시 돌아보고 지켜주세요. 마스크 착용하고 실외서도 거리두기, 아프면 검사 받고 집에 머물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자주 손 씻기, 환기 및 소독 자주하고 공용물품 사용 자제하기 여행은 함께 사는 가족과 가까운 거리로 계획하기 가급적 자가용 등 개별 교통 수단을 이용하고 공용화장실 등 공용 공간 사용 최소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