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3 15:21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재벌 슈퍼카 사기사건은 재계에 길이 남을 사건 중 하나다. 당시 이 사건의 피해자로 수많은 재벌 인사들이 거론되면서 온갖 구설에 올랐다. 잊혀진 사건이지만 지난 6월 이 사건에 대한 2심이 치러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용두사미가 됐다. <일요시사>는 이 사건의 판결문을 토대로 그 내막을 취재했다. 재벌 슈퍼카 사기 사건의 피의자 이모씨는 한때 슈퍼카 딜러로 이름을 날렸다. 그가 ‘슈퍼카 광’으로 알려진 모 그룹 회장의 차를 직접 공수했기 때문이다. 복수의 양재동 자동차 딜러는 “이 그룹 회장의 슈퍼카 절반 이상이 이씨를 통해 샀다. 이씨는 그 회장이 차를 좋아하기 때문에 만난 유일한 일반인이었다”고 귀띔했다. 모 회장 차 수입 소문 나자 대박 이씨가 그룹 회장의 차를 수입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재벌 2·3세들과 연예인들의 차량 주문이 쏟아졌다. 당시 이 사건에 수많은 재벌 2∼3세들이 피해자로 엮인 이유다. 그런데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이씨의 사업은 경영난에 빠지며 빚만 쌓여갔다. 온갖 사채를 끌어다 쓴 이씨는 결국 한계에 도달했다. 2010년 3월부터 고객이었던 재벌들에게 “(당신이) 타고 다니는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부산 사상경찰서는 아파트 단지와 빌라 주변을 돌아다니며 마스크와 복면을 쓰고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친 이모(18)군과 김모(19)군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지난달 28일 입건했다. 이군 등 2명은 지난해 4월12일부터 올해 7월15일까지 부산지역의 대단지 아파트나 빌라를 돌아다니면서 복도에 세워진 자전거 17대, 시가 12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도구를 이용, 자전거 잠금장치를 끊어내는 수법으로 훔쳐 달아난 뒤 중고거래 사이트에 헐값에 내다판 것으로 드러났다. 이군 등은 “용돈이 필요해서 자전거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군산경찰서는 한의원서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간호조무사 A(30·여)씨를 지난달 27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시께 전북 군산시 B(37·여)씨의 한의원 팀장 방 서랍서 환자가 퇴원하고 지불한 병원비 1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한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최근 남편이 실직해 생활이 어렵게 되자 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환자가 퇴원 후 병원비를 지불하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탐나서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부천 원미경찰서는 직원들을 시켜 13살짜리 아들을 한밤중에 야산에서 나무에 묶어 놓고 폭행한 A군의 아버지 B(47)씨 등 직원 2명을 지난달 22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직원은 B씨가 운영하는 업체의 직원들로 A군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야구 방망이로 6대가량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B씨로부터 “아들이 말을 안 들어 혼내주라고 부하 직원에게 훈육을 부탁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폭행을 사주한 배경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B씨와 폭력을 행사한 직원 2명을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정식 조사할 계획이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하고 담뱃불로 뺨을 지진 아파트 입주민 이모(53)씨를 지난달 28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0시5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아파트서 경비원 차모(24)씨를 폭행하고 담뱃불로 뺨을 3차례 지지는 등 2도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지하주차장에서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던 중 순찰 중인 차씨가 근무매뉴얼에 따라 조용히 해달라고 요구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하찮은 경비원 주제에 이래라 저래라야. 입주민 회장에게 이야기 해서 잘라버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씨는 “기분이 나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서울 종로경찰서는 여성 승객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뺏고 성폭행하려다 달아난 택시기사 A(47)씨를 검거해 지난달 2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종로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20대 여성 B씨를 태우고 가다 종로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다 실패하고 약 12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 순찰을 하던 중 손이 묶인 채 걸어가던 B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발견 당시 B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지만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 분석으로 A씨를 추적, 서울 강북구의 한 경마장에서 이날 오후 6시11분쯤 붙잡았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공사업체 등을 찾아가 금품을 뜯은 혐의(공갈 등)로 지방지 기자 5명을 검거, 이들 중 A(53)씨 등 3명을 구속하고 B(77)씨 등 2명을 지난달 28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초부터 이달 초 사이 포항지역의 공사장과 골재채취장 등을 돌아다니며 “현장에 문제가 있어 기사를 쓰겠다”며 업체를 협박,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기자들 중 일부는 공사장의 장비 사용과 관련된 이권에도 개입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부산 강서경찰서는 아파트 주차장서 주차선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다른 차량에 동전을 던져 앞유리에 금을 가게 한 김모(31)씨를 지난달 27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27일 오전 2시10분쯤 부산 강서구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A(58)씨의 에쿠스 차량 앞 유리에 100원짜리 동전 3개를 던져 1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차량에서 3∼4m 떨어진 곳에서부터 달려들어 유리창 바로 앞에서 힘껏 동전을 던져 강도가 단단한 차량 앞유리 몇 곳에 원형 모양의 균열이 생겼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부산의 한 산을 오르던 60대 남성이 열매를 따다가 말벌에 쏘여 숨졌다. 지난달 24일 오후 1시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철마산 7부 능선에서 등산객 박모(68)씨가 산초 열매를 따던 중 말벌에 쏘인 것을 같이 등산하던 일행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말벌에 이마를 15군데나 쏘인 박씨는 출동한 소방헬기에 구조됐지만,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쇼크로 숨졌다. 함께 있던 일행은 말벌을 피해 다행히 화를 면했다. 경찰은 박씨가 산초 열매를 따다가 벌집을 건드리는 바람에 말벌에 쏘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서울 금천경찰서는 차량 내비게이션 사후관리서비스(A/S) 문제로 말다툼하던 중 고객 몸에 불을 지른 카센터 사장 권모(54)씨에 대해 지난달 2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50분께 자신의 금천구 시흥동 카센터를 방문한 보험사 직원 곽모(32)씨에게 휘발유를 뿌린 뒤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질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1주일 전 차량 내비게이션의 수리·보상 문제를 놓고 곽씨와 언쟁했다. 그러던 중 범행 당일 곽씨가 다시 찾아와 “내비게이션 A/S를 해줄 수 없냐”고 요구했다. 권씨는 2시간가량 말다툼을 벌인 끝에 인근 주유소에서 구입해 둔 휘발유를 곽씨에게 끼얹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곽씨는 전신 3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후 12시30분께 숨졌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서울 동작경찰서는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옆자리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30)씨를 지난 26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쯤 동작구 신대방동 한 PC방의 옆자리에서 게임을 하던 B(20)씨와 ‘뭘 쳐다보냐’며 말다툼을 하다 김씨를 밖으로 불러내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자신을 말리던 PC방 주인과 몸싸움을 벌이고 달아났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인근에 거주하며 자주 게임을 하러 PC방을 찾았으며, 말싸움하다 감정이 격해져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방송인 신정환의 복귀설이 또 흘러나오고 있다. 한 매체는 지난달 27일, 신정환이 최근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사업을 정리하고 아내와 함께 한국에 귀국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듬해 가석방으로 풀려난 그는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사업을 이어왔다. 2014년에는 띠동갑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예능 블루칩'이었던 신정환의 복귀는 연예계의 핫이슈 중 하나였다. 이미 몇몇 기획사는 수년 전부터 신정환에게 거액의 계약금을 제시하며 러브콜을 보냈다. 원정도박사건 후 잠적 사업 정리하고 복귀설 당시 좋지 않은 여론, 복귀를 둘러싼 신정환과 회사의 의견차로 계약은 성사되지 못했지만, 이미 그를 향한 업계의 관심은 오래 전부터 대단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만약 그가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사업을 철수했다면 복귀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절친한 동료 탁재훈이 연예계에 복귀한 이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방송에서 신정환을 언급하며 그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또 신정환 역시 탁재훈을 통해 방송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미르·K스포츠 두 재단법인을 둘러싸고 이른바 ‘청와대 비선 실세 배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사태에 이어 청와대에는 구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도대체 미르·K스포츠 재단이 뭐하는 단체기에 이리도 시끄러울까. 현재까지 제기된 의혹들만 들여다보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K스포츠와 미르는 ‘샴쌍둥이’와 다를 바 없다. 현재 이들 재단의 핵심 의혹은 수상한 설립 배경과 모금 과정이다. 그리고 이 의혹의 배후에 청와대 비선 실세가 관여했다는 것. 먼저 이들 재단의 수상한 설립 배경을 짚어봐야 한다. 재단 허가증 하루만에 나와 K스포츠는 지난 1월13일 설립됐다. K스포츠는 창조문화와 창조경제에 기여하겠다는 사시를 내세우고 있다. ‘창조’는 박근혜정부가 국정과제로 내세울 때 쓰는 핵심 키워드다. 이 재단의 정관에 나와 있는 또 다른 목표인 ‘국민행복’도 마찬가지다. 이 외에도 ‘국위선양’ ‘인재 양성’ ‘남북 체육 교류’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국내 3000여개 음반제작자의 저작인접권에 대한 방송보상금 징수업무 등을 담당하는 한국음반산업협회(이하 음산협)의 집행부 둘러싼 내홍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일부 회원들이 현 집행부를 규탄하고 나섰다. 최근 음산협의 일부 회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 상암동 팬엔터테인먼트 사옥 앞 노지서 음산협 임원 선거에서 당선된 서희덕 당선자를 필두로 한 현 집행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 측에 따르면 서희덕 당선자는 대부분의 음원을 아들명의로 양수해 사실상 무권리자로서 개인 자격으로는 피선거권이 불분명할 뿐만 아니라, 초대 집행부 재임 당시 협회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자다. 이 같은 연유로 서 당선자는 회장 당선인 자격이 없는데 이를 우회하기 위해 선거 직전 평소 그와 관련 없는 법인의 공동대표로 취임했으며, 자신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은 민심을 회유하기 위해 최근 몇년간 양호한 사업 실적과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는 '아프리카TV'를 활용해 선거에 당선됐다는 주장이다. 「음산협, 집행부 둘러싼 내홍 절정」 관련 반론보도문 본지는 2016년 9월26일자 <사건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임기 말 대형 게이트가 터질 조짐이다. 여기에는 ‘수상한 재단’ 두 곳이 있다.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다. 두 재단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재벌들이 800억원 가까운 거금을 들여 만든 곳이었다. 이 과정에서 박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씨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최씨가 재단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이 외에도 최씨가 박 대통령의 비선이라는 증언이 연이어 폭로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최순실씨가 1위, 정윤회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 지난해 ‘정윤회 국정 농단 문건 유출’ 사건의 핵심 인물로 구속 기소된 박관천 경정의 말이다. 대통령과 관계 그녀는 누구? 그는 검찰 수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에는 ‘찌라시 수준의 발언’이라는 게 세간의 시선이었다. 하지만 이 말은 사실에 가까웠다. 재단법인 K스포츠를 설립하는 과정서 최씨가 깊게 관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야권과 일부 매체서 ‘최
[Q] 저는 이번에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을 맺어 드디어 서울에서 거주하게 됐습니다. 반려동물 고양이 1마리와 개 1마리를 키울 수 있는 곳과 창문이 2개가 있는 집을 원했습니다. 저를 중개해 준 부동산중개업자는 반려동물을 키워도 된다는 이야기를 해 줘서 바로 부동산중개업자가 소개해 준 주택에 대한 보증금 중 일부인 계약금을 얼른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주택 소유자를 만나서 집 구조를 살펴보니 창문도 없었으며, 동물을 키워서는 안 된다고 딱 잘라 거절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그냥 계약을 해지하고 싶은데 그렇다면 이미 낸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한다고 알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A] 건물소유자에게 귀책사유가 없을 경우, 이미 납입한 계약금은 민법 제565조 해약금 규정에 따라 이를 반환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질문자께서 부동산 공인중개사의 말을 믿고 계약을 체결했던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계약금 상당의 손해배상책임을 부동산 공인중개사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사실 부동산 공인중개사에게는 실제 입주가 완료되는 등 중개가 완성되기 전에 중개대상물인 오피스텔에 대한 상태나 입지, 권리관계 등을 명확히 설명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슈퍼주니어의 열 번째 군입대자가 발표됐다. 려욱이 오는 10월11일 입대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려욱이 10월 11일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려욱은 그동안 슈퍼주니어 및 솔로 앨범 활동 등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았음은 물론, 뮤지컬,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은 만큼, 이번 군 입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려욱은 입대를 앞두고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오는 23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서 선배 가수 바다와 함께 부른 신곡 ‘Cosmic(코스믹)’을 발표,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10월 현역입대 확정 멤버 10번째 군입대 슈퍼주니어의 첫 입대는 2010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멤버 강인이 현역 입대했고, 2011년 9월 멤버 김희철이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이 퇴직 후 곧바로 새마을운동중앙회(이하 새마을운동) 임원으로 재취업한 배경을 두고 의혹이 일고 있다. 중앙회에 유리한 입안을 빌미로 한 대가성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이다. 지난 7월29일 행자부는 지방세 제·개정 입법예고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새마을운동이 2016년 12월31일 부로 폐지되는 지방세(취득세, 재산세) 면제 연장안이 포함됐다.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88조)에 따르면 ‘새마을운동 조직이 (중략)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를, (중략)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재산세에 따른 부과액을 각각 2019년 12월31일까지 면제한다’고 고시했다. 낙하산 인사 행자부의 관리감독을 받는 3대 국민운동단체(새마을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중 새마을운동만 유일하게 지방세 면제가 연장됐다. 반면 한국자유총연맹과 재향군인회(국가보훈처 소관)는 지난 2014년 12월31일 특례제한 일몰 경과로 지방세 면제가 폐지됐다. 일몰이란 법률이나 각종 규제의 효력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없어지도록 하는 제도다. 행자부를 주무 감독부처로 두고 있는 새마을운동과 한국자유총연맹은 국민운동단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대통령 선거가 1년3개월 남았다. 대권 잠룡들이 하나 둘 씩 꿈틀대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김무성, 박원순, 반기문, 안철수, 문재인, 유승민, 안희정 등이 유력한 대권 잠룡으로 꼽힌다. 그래서 준비했다. <일요시사>가 추석을 맞아 대권 잠룡 7인의 운세를 백운비역리원 백운비 원장에게 물어봤다. 그야말로 잠룡 춘추전국 시대다. 대권 잠룡들이 잇따라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대선국면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되는 100일간의 정기국회가 끝나면 2017년 대선 정국의 소용돌이가 여의도를 뒤덮을 전망이다. 현재까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 박원순 서울 시장, 반기문 UN사무총장,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이 유력한 대권 잠룡으로 분류된다. 백운비 백운비역리원 원장은 본지서 선정한 이들 대권 잠룡 7인에 대해 “대통령감이 한 명도 없다. 대통령이 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백 원장은 “반기문이 좀 될 것 같은데…벽이 많다. 인간성이나 능력으로 보나 안희정이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터질 게 터졌다. <일요시사>는 한 달 전 1071호에서 ‘청담동 백만장자 사기행각 의혹’을 단독보도, 이희진씨의 사기 행각을 낱낱이 파헤쳤다. 구속되기 전까지 이씨는 사기 행각을 극구 부인하며 회원들을 기만해 왔다. 그렇게 당당했던 이씨가 결국 쇠고랑을 찼다. 청담동 백만장자 이희진(30)씨가 법정에 서게 됐다. 검찰은 지난 7일, 늦은 밤 이씨를 구속했다. 법원은 이씨가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이씨는 검찰에 긴급체포돼 이틀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으며 황색 수감복을 입고 흰색 마스크를 쓴 채 초췌한 얼굴로 서울남부지법 청사에 나타났다. 이씨의 모습을 언론을 통해 본 피해자들은 하나 같이 통쾌하다는 반응이다. 피해자 A씨는 “명품을 그렇게 찾더니 이제야 어울리는 옷을 찾았네”라고 말했다. 그렇게 당당하더니… 이번 사건은 각종 커뮤니티서 이씨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부터 시작됐다. <일요시사>는 7월 초부터 이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들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