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3 03:01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에서 한복을 입은 아이들과 아빠, 엄마가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에서 한복을 입은 아이들과 아빠, 엄마가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에서 한복을 입은 아이들과 아빠, 엄마가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부인인 최명길 씨가 용산역에서 설 연휴 전국 순회 민생투어를 위해 기차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용산역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용산역에서 철도노조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용산역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용산역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용산역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첫 재판이 열린 2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 법무부 측 황교안 장관(왼쪽)과 진보당 측 이정희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첫 재판이 열린 2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가운데)과 재판관들이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첫 재판이 열린 2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서 법무부 측 황교안 장관(왼쪽)이 진보당 측 김선수 변호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첫 재판이 열린 2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 진보당 측 법률대리인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첫 재판이 열린 2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 법무부 측 정점식 법무연수원 기획부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