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왼쪽부터), 장동건, 김희애, 수현, 허진호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보통의가족> 은 각자의 신념을 갖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로 내달 9일 개봉 예정이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