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격화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3단계인 ‘경계’로 상향했다. 기름값이 고공행진하자 자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 또한 부쩍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평일 오후에 찾은 아파트 단지는 주차된 승용차들로 빼곡했다. 이 같은 고유가 시대 풍경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단지 지상주차장이 승용차들로 가득한 모습.
글·사진=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