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2 15:2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박찬대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소상공인연합회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간담회를 마친 뒤 "2주 전 헌법재판소 결정에 승복한다고 했는데 입장에 변함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윤석열 탄핵이 기각되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공식 천명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발의한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 소추안이 보고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과 김상욱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롯데리아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키오스크를 통해 햄버거를 주문하고 있다. 롯데GRS는 오는 3일부터 롯데리아 '리아 불고기' '리아 새우' 등 65개 메뉴를 최대 400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국무위원 총 탄핵을 선언하며 내란 음모와 내란 선동을 시작했다"며 "민주당 지도부는 헌법재판을 인민 재판으로 만들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존재 자체가 국헌문란"이라고 비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수현은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에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수현은 고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사실을 직접 부인하며 눈물을 흘렸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 등 여당의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방송인 김어준씨 등 72인에 대한 내란음모(예비적: 내란선전·선동) 혐의 고발을 위해 민원봉사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뒤로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등 의원들이 국민의힘 주 위원장에 대한 무고죄 고발장을 들고 있는 모습.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배우 이광수(왼쪽부터), 공승연, 김성균, 이희준, 신민아, 박해수가 3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악연>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악연>은 악연으로 얽히고 섥힌 6인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넷플릭스를 통해 4월 4일 공개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기다리는 중 무죄 속보를 확인 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뒤집고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한 이 대표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끝나고 말씀드리겠다"고 답한 채 법원으로 향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2025년 3월 전국 연합 학력평가가 실시된 26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3월 학력평가는 전국 고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17개 시도 1천920개 고교 1∼3학년 학생 약 124만명이 응시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단 <joonko1@ilyosisa.co.kr>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여성언론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MBN 사옥 앞에서 열린 <언더피프틴> 방영 계획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동 성상품화를 반대한다"며 <언더피프틴> 방영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언더피프틴>은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프로젝트로 오는 31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5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전날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 조사를 위해 폴리스라인이 쳐져있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6시29분께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는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SUV를 운전하던 40대 여성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뒤를 따르던 30대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천막 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3선 중진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돼야 하는 101가지 이유가 담긴 '윤석열정부 실정 101 백서'를 원내지도부에 전달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