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수 유민지가 신곡 ‘우리님’으로 청아한 목소리를 선보이고 있다. 애틋한 그리움과 설렘을 담아낸 트로트 곡이다. 살랑대는 봄바람과 꽃길, 흘러가는 구름과 강물에 님의 흔적을 비유하며 사랑을 찾아 헤매는 간절한 마음을 노래한다.
특히 ‘손이라도 잡아주면 어떠신가요 눈이라도 마주치면 어떠신가요’란 가사는 옛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재치와 따스함을 동시에 전해준다.
애틋한 그리움과 설렘 ‘우리님’
사랑을 찾는 간절한 마음 담아
작곡은 트로트 마벤져스 마아성과 전홍민이 맡아 세련된 멜로디와 전통 트로트 감성을 절묘하게 어우러지게 했다. 유민지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이 곡의 매력을 한층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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