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중앙여성위원회 발대식 및 1차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을 규탄하는 내용의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장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권의 폭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기회”라며 “승리를 위해 여성위원회가 중심이 돼야 한다. 또 여성이 능력대로 평가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