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통신사도 해킹?
SKT에 이어 LG와 KT도 해킹이 있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음.
SKT는 해킹을 늦게 알아차리고 숨기려다가 일이 더 커졌지만 다른 통신사들은 초반 대응에 성공해 별다른 피해가 없다고 함.
하지만 사실 확인이 안 되면서 일각에서는 해킹 사태로 피해를 입은 SKT가 다른 통신사도 해킹 피해가 있다는 헛소문을 퍼뜨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사라진 전대 효과
전당대회가 끝났지만 국민의힘 사기가 확 떨어짐.
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자 반격에 나섰는데 더불어민주당에 혁신당까지 가세해 국민의힘을 때리니 맥을 못 추린다고.
당을 재정비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심기일전하겠다는 기류가 있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사라진 모양.
멀어지는 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당선으로 인해 대구시장을 꿈꾸는 김재원 최고위원의 향후 행보에 관심 집중돼.
최고위원 임기를 지킬 수도 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사퇴 후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도 있다고.
이 때문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절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다만 언더 찐윤(진짜 친윤)이 김 최고위원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막기 위해 장 대표를 지원했다는 분석도 있어 꿈이 멀어지는 것 같단 얘기도 나와.
육사 카르텔
안규백 신임 국방부 장관이 군 인사 개혁을 내걸고 정책을 진두지휘 중.
그러나 군 내부에서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잘 따르지 않는 분위기라고.
이른바 ‘육사 카르텔’이 점령한 군 인사 조직은 쉽게 혁파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일각에서는 내란에 동조했던 세력이 남아 ‘소나기’를 피하려 한다는 목소리도 나와.
독성 폐촉매 은폐
충청·전라권에 거점을 둔 국내 대표 화학 소재 기업 L사가 수년간 치명적 독성을 지닌 폐촉매제를 불법적으로 처리해 왔다고.
해당 기업은 2009년부터 아크릴 원료인 MMA(메틸메타크릴레이트)를 생산해 매년 약 250톤 규모의 폐촉매제를 배출.
문제는 이 폐촉매제 속에 포함된 물질에서 발암성 1군 물질인 비소(As)가 1.34%~3% 수준으로 검출.
지정폐기물 처리 신고 기록이 사라져 수백톤에 달하는 고독성 폐기물의 처리 이력의 행방은 묘연.
L사 측은 “영업 비밀”이라는 모호한 답변만 반복하며 구체적인 폐기물 처리 내역 공개를 거부.
국립대 국비 무단 전용
한 지방 국립대가 교내 건물 건립용으로 확보한 국비 125억을 다른 지역 캠퍼스 신축에 쓰려 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음.
원래는 지역 국회의원이 교내에 첨단공학관을 위해 따낸 예산이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교육부 승인도 없이 무단 전용했다는 말이 돌고 있다고.
실제로 교육부가 현장 실사에 들어갔고, 예산 집행 절차와 목적 외 사용인지에 대해 조사 중.
팬덤이 터트린 열애설?
그룹 BTS의 멤버와 여배우의 열애설이 터진 배경이 관심을 받고 있음.
여배우가 직접 영상을 통해 이른바 ‘셀프 열애설’을 터트린 것.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열애 의혹이 제기됐지만 양측 모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바 있음.
일각에서는 BTS 멤버의 팬덤이 여배우에게 악플을 다는 등 사이버불링을 지속하자 영상을 풀었다는 말도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