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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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4.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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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거짓

초조한 이유

초조한 이유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의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를 친한계가 기다리고 있다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에 출마한다는 가정을 한 여론조사 결과가 생각보다 저조해서 초조해진 것 같다고. 부산 북갑 출마가 어렵다면 남은 선택지는 주 의원이 무소속 출마한 후 대구 수성갑에 출마하는 것밖에 없다고. 티 나는 교란 작전 6·3 지방선거에 빨간색이 사라짐. 국민의힘 후보들이 흰색 점퍼를 입는 것도 모자라 파란색 현수막을 걸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숨기기에 급급한 모양. 문제는 현수막 배경을 파란색으로 칠해놓고 정작 문구는 민주당을 비판하는 내용이라 민주당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는 상황. 누가 봐도 민주당 현수막인데, 문구가 이상해서 다시 쳐다보면 구석에 작은 글씨로 ‘국민의힘 OOO 당협위원장’이라 쓰여 있다고. 부적절한 파견 민중기 특검의 아들 민모 검사가 지난달 2차 종합특검팀에 합류해 김건희 특검 잔여 의혹 수사팀에 투입. 반면 ‘대장동·위례 수사팀’에서 근무했던 부장검사는 출근한 지 며칠 만에 파견 해제. 검찰과 법조계에선 “정치 성향 등이 검증된 검사만 파견 받는 것 아니냐”는 지적 거세. 종합특검은 출범 후 한 달여가 지나도록 특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