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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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07.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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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부당해고

그맨 부당해고 유명 개그맨 A씨가 부당해고로 노동청에서 조사를 받는 중. A씨는 자신 명의로 카페 오픈 후 직원을 채용. 하지만 오픈 10일 만에 돌연 기존 협의한 근무 조건을 변경. 변경된 근무 조건은 기존 임금보다 하향 조정된 상태. 이에 직원 B씨를 비롯한 직원들이 항의하자, 받아들일 수 없다면 나가라며 해고를 통보했다고. 최대 50년형? 내란 특검의 수사와 내란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재판부가 이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형량을 고려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특히 전두환씨의 예시를 들어 정상참작 감형을 고려 중이라고 함. 이로 인해 당초 사형이나 무기징역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최소 10년에서 최대 50년형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옴. 재판부에서는 계엄 선포 이후 지속 시간이 짧은 것을 가장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 주목과 냉소 비상대책위원장 임기 47일을 마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을 놓고 안타까움과 비꼼이 섞인 평가들이 두루 나오는 중. 가장 많이 나온 평가는 “당내 실세들은 대선용 얼굴 마담으로 내세운 건데, 말 한마디만 해도 속보로 보도되는 등 주목을 받으면서 들뜬 게 아니냐”는 것. 반대로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