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1 18:17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가 마무리됐다. 2014년 <명량>, 2022년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최근 개봉한 <노량: 죽음의 바다>를 끝으로 10년간 이어진 대서사의 막을 내린다. 그동안 스크린을 뜨겁게 달군 세편 속 이순신을 담아봤다. <parksy@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