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위험한 막차
위험한 막차 방문판매업을 영위하는 A사가 사업을 접을 수 있다는 악소문이 퍼지는 중. 설립 10년도 안 돼서 업계 1위가 된 A사는 최근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양상. 적지 않은 A사 대리점이 폐업했고, 부조리한 시스템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사업을 확장하기도 힘들어진 양상. 이런 가운데 A사는 최근 출점 조건을 대폭 완화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를 두고 폐업한 점주들은 조건에 혹해 막차를 탄 사람들을 벗겨 먹으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드러내는 중. 차기 총리 하마평 한덕수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이주영 전 의원이 부상 중이라고. 이 전 의원의 경우 국회 부의장, 해수부 장관 출신으로 야당과 사이가 좋고, 야당이 반대할 명분도 적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해수부 장관 시절에는 세월호 문제를 해결할 때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고. 일각에서는 엑스포 결과에 따라 총리 교체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전망. 개딸 살생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자를 뜻하는 이른바 ‘개딸’ 사이서 체포동의안 부결 의사를 밝힌 의원을 줄 세우고 있다고. 복수의 지지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부결을 적극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은 60명이 조금 넘는 모양. 체포동의안 표결 직전까지 개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