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모태 미녀의 과거
모태 미녀의 과거 스스로 모태 미녀라고 밝힌 여배우 A, 실제로는 성형외과에서 3000만원 상당의 양악 수술을 했었다고. 당초 성형외과는 A를 홍보모델로 내세울 계획이었는데, A가 방송에서 모태미녀라고 밝히는 바람에 홍보할 수 없게 되자 A를 고소했다고. 이렇게 된 배경은 당시 소속사 대표가 3000만원을 A에게 말하지 않고 몰래 뒷돈을 챙겼기 때문. A는 소송에서 승소하긴 했지만, 거짓말한 것이 들켜 이미지 개선에는 실패했다고. 최근에는 캐스팅이 되지 않아 잊혀지고 있다고. 끝나가는 경선 시작된 줄서기 곧 끝나는 국민의힘 본경선. 이를 위한 각 캠프의 인사 영입이 한창인 요즘, 캠프 인력들에 대한 영입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당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약한 캠프 측의 인력들은 벌써부터 러브콜을 받는 중. 경선이 끝나면 바로 넘어오라는 식의 영입 제안, 혹은 본인이 직접 다른 캠프 인사들과 만나며 이동 의사를 타진하기도. 능력이 출중하고, 본인 캠프에 대한 충의가 약한 몇몇 인력들은 벌써 이적이 확정된 상태. 부총리 등판설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강원도지사 출마설이 여전히 회자. 앞서 홍 부총리는 출마설을 부인한 바 있는데 도내 여권을 중심으로 출마설이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