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3 03:01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 새 정부 국정과제를 발표하기 위해 부축을 받으며 단상에 오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용준 인수위원장(맨 앞)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 새 정부 국정과제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가운데)과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서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허창수 전경련 회장(가운데)과 회장단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병철 전경련 전 상근부회장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하면서 밝게 웃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택시업계가 '택시법'의 국회 재의결을 촉구하며 파업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지하철에서 시민들이 퇴근길을 서두루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