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3.13 01:01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늑대사냥>이 화제다. 한국영화 사상 가장 센 액션물이기 때문. 역대급 센 녀석들이 왔다.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의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 펼쳐진다. ⓒ영화 스틸컷 <parksy@ilyosisa.co.kr>
지난해 전 세계인을 매료시켰던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에미상에서 6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것도, 비영어권 부문에서 수상한 것도 최초. 특히 이정재가 한국인 최초를 넘어 아시아 국적 배우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봤다. ⓒ영화 스틸컷 <parksy@ilyosisa.co.kr>
쌍둥이 아니야? 자기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난다면? 연예계에도 닮은꼴이 존재한다. 그중 닮아도 너무 닮은 ‘판박이’도플갱어 스타들을 골라봤다. <parksy@ilyosisa.co.kr>
즐거운 명절 추석이다. 길은 막히고 주머니 사정도 넉넉지 않지만, 모처럼 만나는 가족들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번 연휴는 4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유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뉴시스 <parksy@ilyosisa.co.kr>
데뷔 30주년.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여전히 독보적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1969년생으로 한국 나이 54세인 ‘팔방미인’ 엄정화를 기억해봤다. ⓒ벅스, 영화 스틸컷 <parksy@ilyosisa.co.kr>
연예계 대표 깐부인 이정재와 정우성. ‘청담부부’로 불릴 정도로 찐우정을 뽐내고 있는 둘이 작품으로 다시 뭉쳤다. 1999년 <태양은 없다>에서 처음 만나 친분을 쌓았고, 23년 만에 <헌트>로 재결합했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봤다. ⓒ영화 스틸컷 <parksy@ilyosisa.co.kr>
가요계 최대 화두는 ‘민희진 걸그룹’이다. 베일을 벗은 뉴진스가 그 주인공. 데뷔 앨범이 역대 걸그룹 첫날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더니 음원 차트와 방송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5인5색 멤버들의 매력을 담아봤다. ⓒ어도어 <parksy@ilyosisa.co.kr>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22년도 시공 능력 평가 순위가 나왔다. 상위 10개 건설사 명단은 지난해와 동일했다. 다만 순위에선 변동이 있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사들을 모아봤다. ⓒ각 회사 홈페이지 <parksy@ilyosisa.co.kr>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대이동이 시작됐다. 무더운 여름나기는 스타들도 마찬가지.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 SNS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우월한 수영복 자태의 강렬한 관능미가 시선을 끈다. ⓒ인스타그램 <parksy@ilyosisa.co.kr>
‘호러퀸’ 서영희가 돌아왔다.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공포영화 ‘뒤틀린 집’(감독 강동헌)을 들고서다. 서영희의 열연이 돋보이는 이번 영화와 그동안 출연한 작품들을 모아봤다. <parksy@ilyosisa.co.kr>
올해는 어디로 떠날까.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글로벌 여행 검색 엔진 카약과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은 지난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항공권·호텔 검색 데이터를 분석, 상반기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내 여행지 1위부터 15위를 골라봤다. <parksy@ilyosisa.co.kr>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현아. 한 컷 한 컷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불릴 정도. 그중에서도 스타킹으로 무장한 아찔한 패션은 독보적이고 도발적인 감각을 뽐낸다. ⓒ벅스·인스타그램 <parksy@ilyosisa.co.kr>
삼성? 현대? 요즘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은 어딜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구직 중인 전국 대학생 1080명을 대상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설문조사해 최근 결과를 발표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130개사(2022년 5월 기준) 중에서 골랐다. ⓒ기업 홈페이지 <parksy@ilyosisa.co.kr>
올 여름 역시 ‘바이커 쇼츠’가 대세다. 자전거 탈 때 입는 ‘쫄쫄이’ 형태로, 발목까지 내려오는 일반 레깅스보다 짧다. 유명 연예인과 SNS 인플루언서는 물론 일반인들도 애용하는 ‘잇템’이다. ⓒSNS <parksy@ilyosisa.co.kr>
기어코 일을 냈다. 송강호가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역사를 썼다.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그의 대표작을 모아봤다.
지난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미 강호 칠레와의 평가전. 승리도 승리지만, 압권은 이날 경기까지 꼭 100번의 A 매치(축구 국가대항전)를 뛰어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손흥민이었다. 대표선수로 10년 이상 활약한 선수들만 차지할 수 있는 영광의 타이틀. 차범근이 첫 가입한 대한민국 센추리 클럽 멤버를 소개한다. ⓒ대한축구협회·뉴시스
<범죄도시2>. 어딜 가나 이 얘기다. 전편보다 더하다. 흥행 속도가 역대 1000만 영화 중에서도 빠른 편에 속한다. 그야말로 화제의 중심, 대성공을 거둔 <범죄도시2>의 명장면들을 모아봤다. ⓒ스틸컷 <parksy@ilyosisa.co.kr>
유명 연예인과 SNS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언더붑'(Under boob)’ 스타일이 핫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언더붑은 말 그대로 상의를 짧게 해 가슴 아래를 살짝 드러내는 패션. 미국 할리우드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최근 국내 스타들이 이 패션을 선보이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SNS <parksy@ilyosisa.co.kr>
임기를 마치고 귀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일과가 전해지고 있다. 서재 정리를 하고,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나무에 물도 주고… 맨발에 슬리퍼 차림 등 그야말로 ‘자유인’의 일상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페이스북 <parksy@ilyosisa.co.kr>
한국 영화계 큰 별이 졌다. ‘월드 스타’ ‘국민 배우 ’강수연이 영면에 들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무로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30년 넘도록 국민을 울고 웃게 한 그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영화 속 강수연을 추려봤다. <parksy@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