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2 03:01
1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긴급 간담회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긴급 간담회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긴급 간담회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긴급 간담회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오른쪽)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긴급 간담회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이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긴급 간담회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긴급 간담회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거리를 두고 자리에 앉아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통합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한상혁 방통위원장에 대한 긴급현안 질의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실에는 박광온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통위원장은 오지 않았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실에 방송통신위원장 명패가 놓여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통합당 소속 과방위원들이 한상혁 방통위원장에 대한 긴급현안 질의 요구했으나 박광온 국회 과방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야당 간사인 미래통합당 박성중 의원이 위원장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미래통합당 소속 과방위원들이 한상혁 방통위원장에 대한 긴급현안 질의를 요구했으나 박광온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