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3 15:21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경호처장 불법행위 묵인하는 최상목권한대행 사퇴촉구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호처의 위헌·불법행위를 묵인하고 있다”며 “지난 3일 경호처의 경찰력 지원 요청에 ‘협의해보라’는 의견을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전달하며 불법행위를 사실상 지원하려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하며 최 대행의 사퇴를 촉구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이 설 명절 선물세트를 둘러보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의 평균 소매가격은 10개당 4만1955원으로 1년 전보다 24.57% 상승했으며 사과(후지)는 10개당 가격이 지난해 보다 10.19% 하락해 평년 대비 3.14% 높았다. 유통업계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속에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공수처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 권한이 없다. 수사 권한이 없는 기관에서 받은 영장은 그 자체로 무효"라며 "이런 짝퉁 영장을 들고 집행을 지휘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위조지폐로 물건을 사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공수처는 경찰에 대한 영장 집행 지휘 권한 역시 없다”며 “문재인 정부가 조정한 검경 수사권에 따라 검사의 구체적 영장 지휘 규정이 삭제됐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폭력으로 정당한 법 집행을 막겠다는 선동을 당의 주요 인사들이 앞장서는 등 언행 어디에도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아직도 1호 당원인 윤 대통령 징계는커녕 윤 대통령을 비호하고 온갖 꼼수를 부려 탄핵심판과 수사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내일로 예정된 내란 특검법 재의결에 반대한다면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정당, 위헌 정당이라는 인식이 확고하게 굳어질 것”이라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안규백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 비상계엄 내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등 177명이 기관 증인으로 의결됐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등의 대통령실 참모들도 명단에 올랐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업무를 경찰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6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오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공수처로부터 ‘체포영장 및 수색영장 집행지휘’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수본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일임하겠다고 발송한 공문에 법적 결함이 있다”며 “공수처의 집행 요청을 그대로 따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관저 앞에는 유상범,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조배숙, 박대출 의원 등 중진 의원들을 포함해 30여 명의 의원들이 집결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서 지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공수처는 지난 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체포영장 집행을 일임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탄핵 찬성 집회는 지난 3일부터 윤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2박 3일동안 철야 농성을 이어 가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며 공이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헌법재판소는 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의 투입으로 '8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 헌법재판소는 “신임 재판관들은 바로 사건에 투입돼 심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연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사진=문경덕 기자 k13759@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진입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오는 6일 이전까지 집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도로에 누워 길을 막고 있다. 이날 공수처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가능성을 언급하자 지지자들이 관저 정문을 막아섰고 이 과정에서 일부 지지자와 경찰 간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내란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 도로서 JTBC의 취재를 방해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내란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 도로서 관저로 향하는 경찰 버스를 막기 위해 누워 있다. 이날 이순형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공조수사본부가 '내란수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청구한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어 공조수사본부는 “윤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이 이날 오전 발부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향후 일정은 현재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기온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한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경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 및 산지를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기가 게양돼있다. 정부는 태국발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내년 1월4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직무 정지 상태인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현재 유효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헌법 제65조 제3항에 따르면 탄핵소추 의결을 받은 자는 탄핵 심판이 있을 때까지 권한 행사가 정지된다"며 "국회의장이 탄핵소추 의결을 선포했다면 이 규정에 따라 직무가 정지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제주항공 참사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전 9시 7분쯤 승객과 승무원 181명을 태운 태국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랜딩기어가 펼쳐지지 않은 채 무안국제공항에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 외벽에 부딪혀 폭발했다. 해당 여객기엔 기장 및 승무원 등 탑승객 181명 가운데 179명이 숨졌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0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무총리(한덕수) 탄핵소추안 투표에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항의하자 더불어민주당 임미혜·민형배 의원이 '국민의힘은 내란공범'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