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홍수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홍수아는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게스트로 출연했다.
쌍꺼풀 붓기가 빠지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등장한 홍수아는 최근 테니스를 배우며 슬럼프를 이겨냈다고 밝혔다.
최근 자신만의 뷰티 꿀팁으로는 ‘관리’라고 밝힌 사실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수아는 자신의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하다고 밝히며 평소 식습관에도 신경을 쓰고 비타민, 피부관리를 꾸준히 받는 등 노력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잠을 많이 자는 것도 꿀팁 중 하나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는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