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특사경 전문성 우려
특사경 전문성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대한 검사의 지휘·감독권을 삭제하는 검찰개혁안 발표. 지난해 기준 2만 1263명 규모의 특사경은 앞으로 금융·노동·환경·세무·보건 등 각 분야에서 검사의 통제 대신 각 기관장이나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관할 아래 수사권을 행사하게 됨. 특사경은 대부분 일반 행정직 공무원으로, 법적 전문성이 떨어지고 수사 경험이 부족해 검사의 수사 지휘마저 받지 않을 경우 일선 수사 현장의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 일단 찌르기 더불어민주당의 귀책으로 안산갑 재보궐선거가 확실시되자 조국혁신당이 빠르게 군불을 때는 분위기. 문제는 혁신당 조국 대표가 안산에 어떤 연고도 없어 지역 정가에서는 물음표만 띄우고 있다고. 이쯤 되니 빈집이 나오면 일단 찔러보고 여론이 우호적인 곳에 조 대표가 출사표를 던지지 않겠냐는 해석. 이 때문에 당 일각에서는 조 대표가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게 정말 옳은 선택인지 잘 모르겠다는 불안한 기류가 읽힌다는 후문도. 분당이냐 합당이냐 더불어민주당의 현재 분위기를 놓고, 일각에선 8월 전당대회가 끝나면 분당하는 것 아니냐고 관측 중. 친(친 이재명)명·비(비 이재명)명 간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라고.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