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0:01
[JSA뉴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3년 만에 정상 개최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미개최, 지난해 19세이하부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체육대회 역대 최다 인원인 2만8900명(시·도 선수단 2만7606명, 재외한인체육단체 1294명)의 선수단이 49종목의 경기를 울산종합운동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치르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의 응급구조인력과 스포츠안전재단의 경기장 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7일부터 13일까지 49개 종목 경기 열려 대회 기간 중 승부조작 방지 캠페인을 진행해 정정당당한 경기 진행에 힘쓰고자 한다. 아울러, 대회 중 국가대표선수 및 신기록·다관왕 예상 경기를 ‘프라임이벤트’로 지정해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한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KBS1TV와 KBS부산총국을 통해 육상, 수영, 역도, 레슬링, 태권도, 체조, 핸드볼, 양궁, 테니스, 복싱, 농구, 탁구, 야구, 씨름, 배구, 축구 등 16개 종목을 생중계 또는 녹화 중계해 경기장을 찾지 못한 시청자에게도 생
[JSA뉴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8∼14일 구미시민운동장 등 경상북도 일원 52개 경기장에서 19세 이하부를 대상으로 부분 개최됐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지난달 말 정부 방역대책 회의에서 결정된 바와 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9세 이하부를 대상으로 열게 됐다. 무엇보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해 대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101회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순연됨에 따라 올해 전국체육대회의 정상 개최를 위해 회원단체 및 개최지인 경상북도 등지에서 의견을 수렴해 겸임대회, 분산 개최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했으나 선수단 방역관리 및 지원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대학·일반부는 열리지 않았다. 개회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가운데 지난 8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됐다. 개식 통고,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순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찰나와 영원’ ‘꿈속의 꿈’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한 공연에 이어 지난 3일 강화군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를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