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4 16:55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미국 공화당이 미국 군함을 동맹국서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함으로써 한국의 함정 수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국내 함정 건조 분야 양대 산맥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54년까지 1조750억달러(약 155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미국 함정 시장 공략을 위한 원팀 전략을 마련해야 할 때라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국내외 함정사업 발전적 추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해외 함정 수출 ‘원팀’에 대한 공감대가 이뤄졌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대표는 “미래 시스템적인 측면서 보면 우리 기술력이 떨어지는 측면도 많다. 협력관계를 잘 이뤄서 준비를 차근차근 해가야 한다. 원팀, 팀십 코리아가 반드시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사장)도 “업체들이 서로 양보하며 고집피우지 않으면서 원팀을 만들어가야 한다. 서로의 이익을 양보하는 게 굉장히 어렵지만 잘 극복해, 시장을 잃어버리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호응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업계
[일요시사 취재2팀] 이민영 기자 =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는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인 21일 민심을 얻기 위한 행보로 ‘원팀’ 정신을 이었다. 이날 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전북대 구정 앞 현장 연설에서 “원팀으로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자”고 호소했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민주당 변화의 중심에 전북이 있다. 가능성 있고 경쟁력 있는 우범기 후보가 그 변화의 증거”라며 “전주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진 의원도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발전을 고민하고 기획할 수 있는 적임자가 우범기”라며 “전주 대변혁을 이끌 수 있는 우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우 후보는 “전주 대변혁의 길을 두 분 의원님과 함께 걷겠다. 1000년 역사 전주의 위상을 회복하고 대도약 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개척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전주와 전북의 바람이 충청권, 서울, 경기, 인천, 강원까지 북상해 압승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내 민주당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ylee06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