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4 11:51
의원님의 이중생활 구 의원 A씨가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면서 그의 과거 언행 역시 재조명되는 모양. 제보자는 과거 A씨가 한 여성을 향해 수위 높은 성적 욕설을 적나라하게 쏟아냈으며, 이는 모두 사실로 확인이 된 내용이라고. 제보자는 “정확한 대화의 맥락을 알 수 없다”면서도 “중요한 건 이런 발언을 하는 사람이 구의원이라는 사실”이라는 입장. 민노총 신당 창당? 민주노총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진보 계열 정당을 물밑서 돕는 것을 벗어나 직접 당을 만들어 진보 세력을 규합하겠다는 것. 창당 움직임은 민주노총 최대 계파로 불리는 민주노동자전국회의가 주도하고 있다고. 전국회의는 소위 주사파로 불리는 NL 계열로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현 지도부가 주류 세력이라는 후문. 부활하는 의경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의 역량이 커졌지만 ‘묻지마’ 형태의 범죄를 커버하지 못할 정도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 당정은 의경 부활에 적극 공감 중이라고. 실제 한덕수 국무총리도 최근 의경 부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힘. 과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 특혜 의혹 이후 폐지됐으나 이 때문에 ‘묻지마 범죄’를 즉각적으로
[일요시사 정치팀] 차철우 기자 = 현대 사회에서 ‘머슴’은 현대 사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미지로 각인돼있다. 정치인 역시 국민을 주인으로 섬겨야 하는 숙명적인 존재다. 머슴과 정치인은 단어는 서로 떼놓을 수 없다는 말이다.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의원은 스스로 지역 주민의 머슴임을 자처한다. 쉴 틈 없는 윤 의원은 문제가 발생하면 바삐 움직인다. 귀로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손으로는 문제점을 적는다. 문제 해결을 위해 발로도 열심히 뛴다. 다음은 윤 의원과의 일문일답.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원래 호텔에서 근무했습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근무하며 판촉 지배인을 하면서 국회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국회를 출입하면서 정치를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치와 관련된 서적을 접하며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직장을 다니며 방범대 같은 봉사활동을 한 이력이 있는데 이때 지역의 문제점도 자연스레 제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지역 편차를 해소하고자 정치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서대문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내셨습니다. ▲작지만 강한 기초의회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