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29 15:43
배우 박탐희(오른쪽)와 서도영이 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윤손하(오른쪽)와 윤희석이 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윤손하(오른쪽)와 서도영이 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이자영이 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조연우가 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박탐희가 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윤희석이 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서도영이 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윤손하가 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5년 서울시 새해인사회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5년 서울시 시무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5년 서울시 시무식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5년 서울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5년 서울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5년 서울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5년 서울시 시무식에서 직원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5년 서울시 시무식에서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5년 서울시 시무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5년 서울시 시무식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5년 을미년 청양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예부터 양(羊)은 평화와 정직을 상징하는 동물로 알려져 왔으며 상서로울 '상'(祥), 착할 '선'(善), 아름다울 '미'(美), 옳을 '의'(義) 등 좋은 뜻이 글자에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올 한해에는 국민이 웃고 상식이 통하는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강원도 대관령 하늘목장의 양.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