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07 12:13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인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류승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병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한효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론시사회에서 주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이병헌 한효주 류승룡 김인권)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제14호 태풍 덴빈이 물러간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맑고 청아하게 개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4호 태풍 '덴빈'이 물러가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지난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바라본 파란하늘이 가을의 청취를 느끼게한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1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밝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1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져 올리며 자축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2012 서울 드라마 어워즈'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 수많은 여배우들이 참석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시상의 꽃, 레드카펫을 환하게 수 놓은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일까. 한편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전 세계 TV드라마를 소재로 전 세계 드라마 및 방송인들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서우는 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일일드라마 <유리가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때문에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기고 있다. 첫 방송은 9월 3일 오전 9시45분.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서우가 새롭게 시작하는 tvN 아침드라마 <유리가면> 촬영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서우는 30일 오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주먹으로 때리거나 머리를 치는 연기는 태어나서 처음 해봐 어색했다"고 말했다. 또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실제 와이어를 달고 떨어졌다"며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우는 박진우와의 키스신에 대해 "박진우와 키스신도 있었는데 상대배우가 노련하게 잘 해서 민망하지 않고 편안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총 120부작으로 진행된 <유리가면>은 오는 9월 3일 아침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이지훈이 시청률 6%를 넘으면 수영복을 입겠다고 공약했다. 이지훈은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일일드라마 <유리가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드라마 <유리가면>에 대해 "전작 '노란복수초'를 뛰어 넘는 획기적인 태풍을 몰고 올 드라마라고 예상한다"며 "시청률이 6%를 넘으면 남자배우들은 수영복을, 여자배우들은 가운을 입고 인증사진을 남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6%를 넘기는 시점은 대략 12월 정도로 예상된다"며 "네명 모두 눈밭에서 인증샷을 찍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서우, 김윤서, 박진우 등이 참석했으며 9월 3일 오전 9시45분 첫방송 된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박진우가 새롭게 시작하는 케이블 채널 tvN <유리가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우는 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유리가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유리가면>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전부터 반항적이고 까칠한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며 "제대 후 감독님이 제안한 '하준' 역을 보고 딱 맞는 역할이라 생각해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서우, 김윤서, 이지훈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첫 방송은 오는 9월 3일 오전 9시 45분이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케이블채널 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에 출연하는 배우 김윤서는 30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착하고 예쁜 캐릭터도 좋지만 연기자로서 악역도 해보고 싶었다"라며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 서우, 이지훈, 박진우 등이 참석했으며 <유리가면>은 내달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피에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민수와 이정진 김기덕 감독은 영화의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재 영화 <피에타>는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며 김기덕 감독은 국내 최다 베니스 영화제 초청 기록을 세웠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피에타>의 주연배우 조민수-이정진은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신의 18번째 영화 <피에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기덕 감독은 29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자 했지만 조명으로 눈이 부셔 앞이 잘 보이지 않자 손을 이용해 그림자를 만들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영화 <피에타>의 주연배우 조민수와 김기덕 감독 그리고 남자주연 이정진은 29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하 언급하고 있다. 김기덕 감독의 18번째 영화 <피에타>는 현재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상태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문재인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후보 경선 후보는 28일 강원도 원주시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 강원지역 경선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