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07 12:13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황금사자상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주연배우 이정진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감독 김기덕과 주연배우 조민수, 이정진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황금사자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주연배우 조민수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황금사자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제69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모델 미란다 커가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런칭 1주년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강우현 (주)남이섬 대표를 비롯한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상나라국가연합(United Nations of Imagination)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상상나라국가연합(United Nations of Imagination) 출범식에서 강우현 (주)남이섬 대표를 비롯한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장과 아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 5월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던 솔로몬, 한국, 한주저축은행이 10일 각각 우리금융, 하나저축, 예나래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꿔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 서울 솔로몬저축은행 을지로지점을 찾은 예금주가 영업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 5월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던 솔로몬, 한국, 한주저축은행이 10일 각각 우리금융, 하나저축, 예나래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꿔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은 하나저축은행 을지로지점) 일요시사=송의주 기자 (songuiju@ilyosisa.co.kr)
10일 서울 을지로 솔로몬 저축은행 을지로지점을 찾은 솔로몬 저축은행 예금주가 솔로몬 저축은행이 우리금융 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꿔달았다는 공지문을 챙겨 보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던 솔로몬, 한국, 한주저축은행이 10일 각각 우리금융, 하나저축, 예나래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꿔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10일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지난 5월 영업정지 조치를 받은 솔로몬 저축은행을 인수한 후 첫 영업을 개시함에 따라 그 에따른 공지를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던 솔로몬, 한국, 한주저축은행이 10일 각각 우리금융, 하나저축, 예나래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꿔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 (songuiju@ilyosisa.co.kr)
여자 배구계의 월드클래스 스타 김연경과 흥국생명 권광영 단장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연경 해외진출 기자회견'에서 김연경은 "2년 임대로 해외진출한 후 FIVB(국제배구연맹)의 룰에 따라 FA 자격을 획득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광영 흥국생명 단장은 김연경이 임의탈퇴 선수 신분으로 해외 진출을 타진해 왔고 런던 올림픽이 있기 전에 터키의 페네르바체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이에 흥국생명은 국내 무대에서 6시즌을 채우지 못한 김연경이 구단의 동의 없이 체결한 계약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연경 선수 해외진출 기자회견'에서 임태희 대한배구협회장, 김연경 선수, 권관영 흥국생명 단장이 국제이적 관련 합의문에 서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연경 선수 해외진출 기자회견'에서 임태희 대한배구협회장과 김연경 선수가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연경 선수 해외진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마주잡고 있다.(왼쪽부터 박성민 대한배구협회 부회장, 임태희 회장, 김연경 선수, 권광영 흥국생명 단장)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연경 선수 해외진출 기자회견'에서 임태희 대한배구협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김연경의 해외진출을 허락한다"고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연경 선수 해외진출 기자회견'에서 권광영 흥국생명 단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김연경은 현재 흥국생명의 임의탈퇴 선수로 해외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 동안 흥국생명 측은 김연경이 국내에서 6시즌을 다 소화하지 못했으며 임의탈퇴 선수이기에 해외에서 체결한 계약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해 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연경 선수 해외진출 기자회견'에서 김연경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한편 김연경 선수는 그 동안 흥국생명의 임의탈퇴선수 신분으로 해외 팀과의 계약을 추진해 왔다. 또 런던 올림픽이 있기 전 터키의 페네르바체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이에 대해 흥국생명 측은 김연경이 국내에서 6시즌을 다 채우지 못했으며 구단의 동의없이 체결한 다른 팀과의 계약은 무효라고 주장해 왔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