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6 03:01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현안 및 대책보고를 위한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불참으로 파행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현안 및 대책보고를 위한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불참으로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의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현안 및 대책보고를 위한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불참으로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이윤석 간사(왼쪽)와 야당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현안 및 대책보고를 위한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불참으로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승용 위원장(왼쪽)과 민주당 이윤석 간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현안 및 대책보고를 위한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불참으로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승용 위원장이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현안 및 대책보고를 위한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불참으로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이윤석 간사가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이날 다수의 시민들도 촛불을 들고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과 고의적 법정관리 신청 의혹 등을 받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3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동양그룹 CP 피해자들이 차량으로 달려들어 항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과 고의적 법정관리 신청 의혹 등을 받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3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동양그룹 CP 피해자들이 차량으로 달려들어 항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과 고의적 법정관리 신청 의혹 등을 받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3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동양그룹 CP 피해자들이 차량으로 달려들어 항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과 고의적 법정관리 신청 의혹 등을 받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3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동양그룹 CP 피해자들이 차량으로 달려들어 항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