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2 12:01
유승민(사진 오른쪽)·박주선(왼쪽서 두 번째)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의원총회를 갖고 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의원총회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지난 7일, 단식 농성 도중 폭행을 당했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열린 국회의장-여야4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사진 왼쪽)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열린 국회의장-여야4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사진 가운데) 및 여야4당 원내대표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열린 국회의장-여야4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 및 여야4당 원내대표단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열린 국회의장-여야4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을 갖고 있다.
지난 7일, 단식 농성 도중 폭행을 당했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열린 국회의장-여야4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왼쪽)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열린 국회의장-여야4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드루킹 특검’을 주장하며 6일째 단식 중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단식 투쟁장이 마련돼있다.
‘드루킹 특검’을 주장하며 6일째 단식 중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단식 투쟁장서 고단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드루킹 특검’을 주장하며 6일째 단식 중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단식 투쟁장서 고단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드루킹 특검’을 주장하며 6일째 단식 중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단식 투쟁장서 의료진의 진료를 받고 있다.
‘드루킹 특검’을 주장하며 6일째 단식 중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문안 온 같은 당 김무성 의원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단식 투쟁장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드루킹 특검’을 주장하며 6일째 단식 중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단식 투쟁장서 의료진의 진료를 받고 있다.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지방분권시대!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의 과제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주영 한노총 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 가운데)과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지방분권시대!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의 과제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 도중 이 의원과 김주영 한노총 위원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지방분권시대!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의 과제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에 앞서 추미애 당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지방분권시대!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의 과제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 도중 추미애 당 대표와 김주영 한노총 위원장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 왼쪽서 두 번째)과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지방분권시대!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의 과제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에 앞서 추미애 당 대표(오른쪽)와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회동을 갖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