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9:15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개회를 기다리며 동료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서청원(사진 오른쪽)·윤상현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직전, 본회의장 안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직전,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직전,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 도중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홍원 국무총리가 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도중 관계자로부터 보고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홍원 국무총리가 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김 대표가 청와대 경호처 직원과의 폭행 시비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청와대 경호처 직원과의 폭행 시비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신경민 최고위원이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청와대 경호처 직원과의 폭행 시비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청와대 경호처 직원과의 폭행 시비 등에 대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이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청와대 경호처 직원과의 폭행 시비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경민 최고위원이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도중 잠시 생각에 빠져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우원식 최고위원이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청와대 경호처 직원과의 폭행 시비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도중, 묘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청와대 경호처 직원과의 폭행 시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