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9:15
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가 회동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전병헌 원내대표가 회동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이날 회동에서 여야4인의 대표는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3일, 다시 회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전병헌 원내대표가 만난 가운데, 회동 직전,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전병헌 원내대표가 여야 대표 4인회동 직전, 서로 손을 잡은 채로 웃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전병헌 원내대표가 여야 대표 4인회동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전병헌 원내대표가 여야 대표 4인회동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측)·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여야 대표 4인회동을 갖고 있다. 하지만, 여야는 이날 회동에서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3일 다시 회동을 갖기로 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전병헌 원내대표가 여야 대표 4인회동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부좌현 의원(사진 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를 찾아 강창희 국회의장 사퇴촉구 결의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부좌현 의원(사진 오른쪽)이 2일 오후, 강창희 국회의장 사퇴촉구 결의안 제출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부좌현 의원(사진 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를 찾아 강창희 국회의장 사퇴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부좌현 의원(사진 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를 찾아 강창희 국회의장 사퇴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부좌현 의원(사진 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를 찾아 강창희 국회의장 사퇴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이 최근 문재인 의원의 대선 재도전 입장 표명과 관련해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NLL(서해 북방한계선)대화록 문제부터 시작해 민주당을 이 지경으로 몰고 온 장본인들이 아직 대선까지 4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대선출마를 운운하는 것이 당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 대선출마를 시사하는 것이 귀책사유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이란 말이냐. 한마디로 당원들과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이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서 문재인 의원의 최근 대선 입장 표명과 관련해 "대선출마를 시사하는 것이 귀책사유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이란 말이냐. 한마디로 당원들과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이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서 안철수 신당 창당 거취설과 관련해 "나는 민주당에 18년간 몸담아왔고 60년 전통의 민주당을 수권정당으로 복원시키는 데 앞장서왔다. 안철수 의원은 경쟁과 협력 관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이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서 안철수 신당 창당 거취설과 관련해 "나는 민주당에 18년간 몸담아왔고 60년 전통의 민주당을 수권정당으로 복원시키는 데 앞장서왔다. 안철수 의원은 경쟁과 협력 관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이 최근 문재인 의원의 대선 재도전 입장 표명과 관련해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NLL(서해 북방한계선)대화록 문제부터 시작해 민주당을 이 지경으로 몰고 온 장본인들이 아직 대선까지 4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대선출마를 운운하는 것이 당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 대선출마를 시사하는 것이 귀책사유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이란 말이냐. 한마디로 당원들과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이 최근 문재인 의원의 대선 재도전 입장 표명과 관련해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에 둘러쌓여 있는 가운데,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관계자가 보도자료를 한 손에 든 채로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