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07 01:01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7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는 가운데 전라권은 종일 구름이 끼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중부지방과 전북은 오전까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제주도는 오후까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선 비나 눈이 내리기도 하겠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mm 미만 ▲경기 동부·강원 내륙, 산지 1mm 안팎 ▲충북·전북 동부 1mm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cm ▲경기 동부·강원 내륙, 산지 1cm 안팎 ▲충북·전북 동부 1c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곳곳에서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기도 하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3.5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지난해 연말까지 지급돼야 할 국방 예산 1조3000억원이 미지급됐다는 논란이 커지자 6일, 재정경제부는 “금주 중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재경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상적으로 납부된 ‘13월 세입’을 토대로 전년도에 일부 집행하지 못한 소요를 정리하기 위해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는 세수 여건이 비교적 양호했으나, 재정 집행을 적극 독려한 결과 연말 자금 지출이 증가했다”며 “통상적인 자금배정 절차상 연말에 집행 재원이 일시적으로 부족할 경우, 1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3월 세입’은 연말 귀속 세입이 이듬해 초 국고에 들어오는 경우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국고금관리법 제4조의2에 따르면, 정부의 한 회계연도 세입·세출 출납 사무는 이듬해 2월10일까지 완결해야 한다. 재경부는 이번 미지급 예산도 절차대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야당은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며 공세에 나섰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평시에도 1조원이 넘는 예산이 제때 지급되지 못해 펑크가 난다면 대단히 심각한 일”이라며 “하물며 다른 예산도 아닌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으로 압송된 가운데, 수도 카라카스의 대통령궁 인근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AFP>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각) 오후 8시께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대통령궁 상공에서 미확인 드론이 포착돼 보안군이 대응 사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수 시간 만에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시설 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궁 인근 주민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비행기가 날아가는 줄 알았는데, 하늘엔 붉은 불빛 두 개만 보였다”며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때만큼 강하지는 않았지만, 총성이 약 1분간 이어졌다”고 말했다. 소셜미디어(SNS)에도 카라카스 하늘에서 총성과 예광탄이 관측되고, 보안군이 궁전으로 급히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베네수엘라 정보통신부(MINCI)는 성명을 내고 “폭발음은 허가 없이 수도 상공을 비행한 드론 때문”이라며 “경찰이 경고 사격을 했을 뿐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드론의 정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새해를 맞아 ‘홈 스위트 홈(Home Suite Hom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몬스에 따르면 바쁜 일상 속 휴식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가운데 침실을 호텔 스위트룸처럼 ‘가장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재정의하고, 에너지를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숙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고객들은 홈 스위트 홈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이자 업계 메가히트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는 물론,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은품도 준비돼있다.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룸 스프레이 2종을 증정하며, 뷰티레스트 블랙 구매 고객에게는 올시즌 구스 듀벳 이불과 디퓨저, 룸 스프레이 2종 등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SIMMONS Pay)’도 운영 중이다. 시몬스 페이는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효성이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과 함께 생필품 후원, 헌혈 행사 진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효성은 우리 주변에서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효성은 매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18년째 꾸준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다. 임직원들이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헌혈 행사는 본사뿐만 아니라 울산, 구미, 용연, 창원 등 주요 지방 사업장에서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임직원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효성은 장애인 가족과 임직원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가족여행’도 지난 2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6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경기 북부와 강원도, 제주도는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약한 비나 눈이 내리기도 하겠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mm 안팎 ▲경기 북동부·강원 북부 내륙, 산지 1mm 안팎이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cm ▲경기 북동부·강원 북부 내륙, 산지 1c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면서 “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이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택시 운전자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5일 서울중앙지법(부장판사 정재욱)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도로교통법상 약물 영향 운전 등 혐의를 받는 택시 운전자 A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이날 흰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법원에 출석한 A씨는 ‘급가속한 이유’ ‘처방약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2일 오후 6시7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를 몰다 급가속해 횡단보도 인근 신호등과 승용차 2대를 연이어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외에 택시 승객과 승용차 탑승자 등 14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약물 간이 시약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그가 평소 복용한 의약품 때문에 반응이 나왔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해 정확한 약물 성분과 사고 영향 여부를 확인 중이다. 법조계에선 불법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3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밤에 일부 중부지방은 ‘나쁨’ 수준을 보이기도 하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춥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50%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5.8%(‘매우 잘함’ 41.1%, ‘대체로 잘함’ 14.7%)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부정 평가는 40.0%(‘매우 못함’ 29.5%, ‘대체로 못함’ 10.5%)로 나타났고, 4.2%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전 조사(12월 3주차) 대비 긍정 평가는 0.1%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0.2%p 상승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민심의 바로미터인 중도층에서 긍정 평가가 53.7%로 부정 평가(41.3%)를 앞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우세했다. ‘정부가 새해에 집중해야 할 최우선 국정 과제’를 묻는 항목에선 응답자 47.9%가 ‘민생 안정·경제 성장’을 꼽았다. 이어 ▲기득권 해체 18.3% ▲여야 협치와 국민 통합 17.2% ▲외교 및 한반도 평화 7.6% ▲개헌을 통한 권력구조·선거제 개편 5.8% 순으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남권과 제주도는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전남권과 제주도 곳곳에선 비나 눈이 내리기도 하겠다. 전날을 포함한 이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30cm ▲제주도 산지 5~20cm ▲제주도 중산간 5~10cm ▲전북 서해안, 남부 내륙·전남 서해안 3~8cm ▲광주·전남 서부 1~5cm ▲서해5도 1~3cm ▲충남 서해안 1cm 안팎이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30mm ▲제주도 5~20mm ▲전북 서해안, 남부 내륙·전남 서해안 5~10mm ▲광주·전남 서부 5mm 미만 ▲서해5도·충남 서해안 1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5도, 낮 최고기온은 -6~4도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5.5m, 서해·남해 1.5~3.5m로 예상된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026년을 시작을 알리는 1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남권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일부 지역에선 비나 눈이 내리기도 하겠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30cm ▲제주도 산지 5~20cm ▲제주도 중산간 5~10cm ▲전북 서해안, 남부 내륙·전남 서해안 3~8cm ▲광주·전남 서부 1~5cm ▲서해5도 1~3cm ▲충남 서해안 1cm 안팎이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30mm ▲제주도 5~20mm ▲전북 서해안, 남부 내륙·전남 서해안 5~10mm ▲광주·전남 서부 5mm 미만 ▲서해5도·충남 서해안 1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6~-4도, 낮 최고기온은 -6~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청정한 북서 기류 유입과 원활한 연직 운동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방송인 조세호가 하차한 후, 개그맨 허경환의 출연이 예고되면서 합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유재석과 함께 MC를 맡았던 조세호는 ‘조폭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이후 방송에서 하차했으며, 제작진도 “향후 녹화부터 본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31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유퀴즈> 325회 ‘불안을 희망으로’ 특집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나와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다. 이 밖에도 매년 3억원을 기부하는 창원의 치과의사 박윤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인 최장우와 왕정건, ‘태권 병아리’로 불리는 어린이 출연진, 성우 박영남 등도 이날 함께 출연한다. 이 같은 소식은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 32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허경환의 유행어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맛 아입니까” 등을 따라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자신을 “그저 마냥 웃기고 싶은 남자”라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내년이 허경환의 데뷔 20주년”이라며 “그때 부르는 게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서해안을 중심으로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전날을 포함한 이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해안 일대(서해5도·충남·전북·전남) 1cm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1mm 안팎 ▲서해안 일대(충남·전북·전남) 1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 -5~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청정한 북서 기류 유입과 원활한 연직 운동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0.5~2.5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KT가 최근 해킹 사고에 따른 고객 피해 보상으로 2주간 위약금 면제 등 지원책을 시행한다. 30일, KT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정보 침해 사고로 피해와 불편을 겪은 고객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위약금을 면제한다. 이날까지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다만 지난 9월1일 이후 신규가입·기기변경·재약정 고객과 알뜰폰 사용자, IoT, 직권해지 건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약금 면제는 환급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내년 1월14일부터 31일까지 KT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전국 매장에서 신청하면, 해지일과 신청 시점에 따라 내년 1월22일을 시작으로 2주 간격으로 순차 지급된다. 미신청 고객에겐 별도 안내가 3차례 제공된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위약금 면제 종료일 기준으로 KT를 이용 중인 고객에 한해 6개월 동안 매달 100GB의 데이터를 지급하고, 같은 기간 해외 로밍 데이터도 50% 추가 제공한다. 콘텐츠 분야에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6개월 이용권과 커피·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현대제철이 선재 검사 및 포장 단계에 로봇을 운용해 공정 스마트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 11월 당진 특수강 소형압연 공장의 선재 코일 출하 라인에 제품 이력·규격 등 정보를 담은 태그를 자동으로 부착하는 ‘선재 태깅 로봇’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용을 시작했다. 선재는 가늘고 긴 막대 모양으로 가공한 철강재를 코일 형태로 감아둔 제품이다. 현대제철은 태그 오부착으로 인한 강종 혼재 등 오류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출하 작업장의 무인·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로봇을 도입했다. ‘선재 태깅 로봇’ 시스템은 ▲조립로봇 ▲부착로봇 ▲컨베이어와 코일 고정장치 ▲안전펜스 등으로 구성돼있다. 조립로봇은 출력된 제품 태그에 클립을 조립하며, 컨베이어를 따라 이송된 선재는 고정장치 위에 놓인다. 부착로봇은 이송된 선재를 스캔해 태그 부착 위치를 찾아 그곳에 태그를 자동으로 붙인다. 현대제철은 이탈리아의 철강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폴리텍(BM Group Polytec)과 협업해 지난해부터 로봇 도입을 추진해왔다. 약 2년에 걸쳐 로봇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분리매각과 구조조정 등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한 가운데,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수 없다”며 대주주 MBK파트너스를 규탄하고 나섰다. 3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마트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의 회생안은 ‘시한부 청산 계획’”이라며 “기업을 살리기 위한 합리적 구조조정은 논의할 용의가 있지만, 대주주 책임 회피를 위한 청산에는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MBK에게 다시 홈플러스를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같다”며 “10원 한 장 투자하지 않고 고금리 빚으로 연명하겠다는 것은 회생이 아닌 먹튀를 위한 시간 끌기”라고 지적했다. 안 지부장은 “대주주 측이 책임 있는 자구 노력을 내놓지 않는다면 홈플러스의 회생은 불가능하다”며 “정부 개입과 MBK의 자금 출연이 정상화를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노동자들은 내년 2월 총력 투쟁을 포함한 모든 수단으로 맞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현장 상황에 대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30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일부 중부 내륙과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본사 인근 주민센터 3곳에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마포구에 본사를 둔 S-OIL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설날 떡국 나누기, 추석 송편 나누기, 관내 저소득가정 후원은 물론, 매달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글판을 본사 사옥에 게시하는 등 지역 이웃들을 위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S-OIL은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과 유대 강화를 위해 앞서 지난 2011년 마포구 사옥 입주 이후부터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S-OIL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가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S-OIL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기획예산처(기획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불필요한 지출은 찾아 없애는 한편, 민생과 성장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시기에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이라는 말만으로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경제, 우리 사회는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는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단기적 퍼펙트스톰 상태”라며 “고물가와 고환율의 이중고가 민생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인구 위기 ▲기후위기 ▲극심한 양극화 ▲산업과 기술의 대격변 ▲지방 소멸 5가지를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이슈로 꼽으면서 “이는 어느 날 불쑥 튀어나와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만드는 ‘블랙스완’이 아니라, 위험을 무시하고 방관했을 때 나타나는 ‘회색 코뿔소’의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회색 코뿔소는 미국의 경제학자 미셸 워커(Michele Wucker)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간과하고 대응하지 않아 발생하는 위기를 의미한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6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도 하겠다. 전날을 포함한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30mm ▲제주도 5~20mm ▲충남 서해안·전북 서해안, 남부 내륙·광주·전남 서부 5mm 안팎 ▲서해5도·강원 북부 동해안 5mm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30cm ▲제주도 산지 5~10cm(최대 15cm 이상) ▲전북 서해안, 남부 내륙·전남 서해안·제주도 중산간 2~7cm ▲충남 서해안·광주·전남 서부(서해안 제외) 1~5cm ▲강원 북부 동해안 1~3cm ▲서해5도·제주도 해안 1c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7~4도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1.0~5.0m, 남해 1.5~4.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