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6.10 01:00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0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남부지방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날을 포함한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서해5도·강원 중부 및 북부 내륙, 산지·강원 북부 동해안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중부지방과 일부 남서부 지역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35)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였던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9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34)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9일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바 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15일 오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모녀를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김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이 과정에서 세 사람 모두 부상을 입었다. 재판 과정에서 김씨는 “강도의 고의가 없었고 침입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흉기 소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고, 피고인이 경찰관에게 휴대전화를 넘기기 전 흉기 소지 관련 처벌을 검색한 기록도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재판부는 나나가 입은 상해에 대해 김씨의 고의성이 없다고 보고, 죄명을 강도상해가 아닌 강도치상으로 변경했다. 이는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GH는 9일 수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열고,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을 말한다. GH는 도시개발공사 사업 특성상 토지 보상, 건설·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거래 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부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H는 이종선 부사장을 CP 총괄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 향후 ▲전담 조직 구성 ▲임직원 대상 정기교육 실시 ▲내부 감시 및 감독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업무 전반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우리 공사 조직 문화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스템”이라며 “모든 임직원의 자율준수 노력을 통해 공정거래 생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식품기업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50대 하청업체 근로자 1명이 끼임 사고로 중태에 빠졌다. 지난해 같은 공장에서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진 지 1년여 만이다. 9일 아워홈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 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54)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25분께 오산한국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은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경찰은 A씨가 작업 중 착용하고 있던 두건(위생모자)이 컨베이어 벨트 기계에 말려들어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는 사과문을 내고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회사는 중상을 입은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향후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전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9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내륙·강원 산지·경북 북동 산지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또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시사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 최욱이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들을 겨냥해 “온라인상에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발언해 입길에 올랐다. 지난 5일 매불쇼에서는 ‘오세훈을 선택한 이유? 극우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방송에서는 6·3 지방선거 결과와 2030세대의 정치 성향, 일베 등 온라인 극우 여론을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최씨는 일베 등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 이뤄지는 혐오·조롱 문화에 대해 “그런 것들을 그냥 놔두니 재미, 문화가 되고, 양지로 올라오게 된다”며 “제도에서 확실하게 범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아주 동경하는 게 전두환”이라면서 “범죄만큼은 그 방식으로 온라인상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최씨의 발언은 앞서 그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강하게 질타했던 점과 대비돼 논란을 키웠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18일 ‘책상에 탁!’ 등의 문구로 5·18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으며, 당시 최씨는 “스타벅스가 대한민국을 모욕했다”고 맹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현충일’인 6일, 오늘의 날씨는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따라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 울산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민들과 대치가 이어졌던 잠실7동 투표함 2개가 이틀 만인 5일에 전격 반출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2개가 반출됐다. 투표 종료 이후 약 35시간 만이다. 이 과정에서 투표함 이송에 반발한 시민들과 경찰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있었지만, 연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출된 투표함은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표 절차에 들어갔다. 일부 시민과 시위대는 개표소까지 이동해 ‘개표 중단’을 외치며 항의를 이어갔다. 반발의 출발점은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였다.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비롯한 일부 투표소에서 용지가 소진돼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일이 벌어지자, 현장에서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초기에는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와 인근 주민들의 항의가 중심이었지만, 이후 유튜버와 시위대 등이 추가로 현장에 모이면서 대치 규모가 급격히 커졌다. 전날 오후 8시께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200명이 현장에 운집해 투표함 반출을 막았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5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반면 제주도는 종일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새벽 한때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곳곳에서는 약한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 및 산지 5mm 안팎 ▲서울·인천·경기·강원 동해안·충청권·전북·광주·전남 북부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여의도 재입성이 결국 무산으로 끝났다. ‘국힘 제로’를 내걸고 단일화 없이 완주했지만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에 의석을 내주면서 조 후보 개인은 물론, 조국혁신당까지 책임론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조 후보는 4일 오전 2시50분께 경기 평택 선거사무소에서 “저를 따뜻한 이웃으로 품어주셨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조 후보는 2만6233표, 득표율 27.24%를 기록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34.83%)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28.77%)에 이어 3위에 그쳤다. 앞서 전날 오후 6시에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예상 득표율 31.1%로 세 후보 중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개표에서는 두 후보에게 뒤지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조 후보는 “이번 결과는 저 조국의 실패이지, 여러분이 제게 투영한 비전과 가치가 틀린 것이 아니”라며 “우리는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이라는 바다를 향해 지치지 않고 함께 흘러가야 한다”고 강조했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헌정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연기 또는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중앙선관위는 4일 새벽 과천청사에서 긴급 위원회를 열고 “선거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해당 투표소에 방문한 국민 여러분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면서 “투표소를 방문하신 유권자에게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크나큰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다”며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표함은 개표소로 이송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일부 시민들이 반출을 저지하면서 투표함 2개가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했다. 선관위는 해당 투표함에 약 2000명분의 투표지가 담긴 것으로 추산했다. 중앙선관위는 “개표가 종료되는 대로 이번 사안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앞서 지방선거와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4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곳곳에서 한때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mm ▲서해5도 5mm 안팎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강원 내륙 및 산지·충북 북부·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동 산지 5~60mm ▲서울·인천·경기 서부·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 중, 남부 5~40mm ▲전북 내륙·광주·전남 내륙·대구·경북 중부 내륙·경북 남서 내륙·경남 북서 내륙 5~30mm ▲강원 동해안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후 4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54.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투표 시작 후 10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442만8042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45.4%)과 비교해 9.3%p 높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61.9%를 기록했다. 이어 ▲강원 59.7% ▲전북 58.3% ▲경남 58.3% ▲대구 56.7% 순이었다. 서울은 56.0%, 경기는 51.9%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49.5%를 기록한 광주다. 오후 1시 집계부터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우편 투표(재외·선상·거소투표) 결과가 합산돼 반영됐다.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지정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일에는 유권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투표소 방문 시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나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현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48.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투표 시작 후 8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183만2984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40.2%)과 비교해 8.2%p 높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58.0%를 기록했다. 이어 ▲강원 54.5% ▲전북 54.2% ▲경남 52.4% ▲세종 50.5% 순이었다. 서울은 49.4%, 경기는 46.0%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45.3%를 기록한 광주다. 오후 1시 집계부터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우편 투표(재외·선상·거소투표) 결과가 합산돼 반영됐다.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지정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일에는 유권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투표소 방문 시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나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현장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3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 산지 5~40mm ▲충북·전북 내륙·광주·전남 내륙·대구·경북 내륙·경북 북동 산지·경남 내륙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3.5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또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일, 오늘의 날씨는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충청권 이남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까지 제주도 부근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남쪽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날을 포함한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최대 120mm 이상)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20~60mm ▲전북 남부 5~20mm ▲대구·경북 남부 5~10mm ▲전북 북부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5m, 남해 1.0~5.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으니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와 협력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을 선보인다. GH는 1일 경기 화성시와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실행 사례다. 케어허브는 공사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모델이다. 첫 사업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세대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이다. 협약에 따라 GH는 주택 공급과 유지보수를 맡고, 화성시는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한다. 개소 시점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다. 입주 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구분되며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또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한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해당 사업을 준비해왔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거나 주거 불안으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 당시 119에는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내용의 신고가 30여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1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했다. 불은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됐고, 오후 1시7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사고로 지상 1층, 544㎡ 면적의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7명으로 집계됐다. 당시 작업장에 있던 근무자 5명은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부상자 2명은 자력으로 탈출했다. 이들 중 전신화상을 입은 중상자는 입원 치료 중이며 경상자는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어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HDC그룹의 대표적인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 용산 지역 아동 체험학습 지원, 광명시 어르신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 정화 활동, 쌀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 공헌을 추진하며 상생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용산 다문화가정에 쌀 기부·배달 봉사⋯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기부된 쌀은 용산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쌀을 운반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IP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30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31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