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하(왼쪽부터)와 조아람, 박세완, 이혜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빅토리> 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