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 주자를 만나다> ‘발로 뛰는’ 최강선 중구청장 예비후보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강선 서울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자영업자 출신이다. 그 덕에 서울 골목골목 속사정을 피부로 느꼈다고 자신한다. 그는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자영업자와 시의원을 거치며 민생과 행정 노하우를 모두 잡은 그가 이번에는 서울 중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중구는 서울특별시의 중심이다. 산업이 발달하면서 주요 도시로 거듭났지만 상권이 무너지고 인구가 감소하면서 명성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최강선 서울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재래시장 곳곳을 누비는 등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그런 최 예비후보는 <일요시사>를 통해 “중구를 스쳐 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서울 중구청장 출마 계기를 설명 부탁한다. ▲중구는 서울의 중심으로 역사·경제·문화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30여 년간 도시와 건축, 지역경제 현장을 지켜보며 중구의 잠재력과 한계를 동시에 체감했다. 이제는 스쳐 지나가는 도심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고 삶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