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스페셜화보> 두 마리 토끼 잡은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이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켰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의 ‘필승 원더독스’가 생존에 성공했다. 해체 위기에서 벗어난 프로그램은 5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1위와 TV-OTT 비드라마 부문 일요일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신인감독 김연경’의 시즌2를 볼 수 있을까? ⓒMBC <parksy@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