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0:01
배우 문소리가 18일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류현경이 18일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김새론이 18일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8일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 언론시사회에서 무속인 김금화 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8일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 언론시사회에서 박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8일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 언론시사회에서 무속인 김금화 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류현경이 18일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문소리가 18일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김새론이 18일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8일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 언론시사회에서 박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2차 변론이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참석해 방청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2차 변론이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2차 변론이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2차 변론이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왼쪽)와 오병윤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2차 변론이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왼쪽)와 오병윤 원내대표(가운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2차 변론이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오른쪽부터), 오병윤 원내대표, 김미희 의원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2차 변론이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서 법무부 측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과 관련해 2차 변론이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법정에서 진보당 측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인정보 대량유출 관련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인 전 KCB 직원 박 모씨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인정보 대량유출 관련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