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1 09:09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가진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 앞서 현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및 원내지도부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직후 발언을 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왼쪽)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가운데), 김관영 원내대표, 하태경·김수민 등 최고위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한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손학규 대표가 잠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선거개혁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사진 가운데), 장병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한 국회 상임위 회의실 앞에 피감기관으로부터 보내온 국감자료들이 쌓여있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 한 국회 상임위 회의실 앞에서 관계자가 피감기관으로부터 보내온 국감자료들을 옮기고 있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한 국회 상임위 회의실 앞에서 관계자가 피감기관으로부터 보내온 국감자료들을 옮기고 있다.
지난 4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서 열린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환영만찬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이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비롯한 10·4 남북 공동 기념행사 참석 차 지난 4일, 평양을 방문한 민관 방북단이 입체상영관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4일, 북한이 10·4선언 합의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공동 기념행사 참석 차 평양을 방문한 민관 방북단에 과학기술전당을 공개한 가운데, 북측 교사와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저녁, 평양서 열린 10·4선언 합의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공동 기념행사 중 평양대극장서 열린 환영공연에 앞서 북한 주민 등 참석자들이 환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4일 저녁, 평양서 열린 10·4선언 합의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공동 기념행사 중 평양대극장서 열린 환영공연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평통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4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서 열린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 대회 환영 만찬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4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서 열린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 대회 환영만찬서 조명균 통일부장관(사진 왼쪽)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