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기 특별검사(김건희 특검)가 29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열린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 관련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김 특검은 "김 여사에 의해 대한민국의 공적 시스템이 크게 무너졌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180일 동안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며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세계본부장, 건진법사 전성배씨 등 다섯명을 구속 기소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