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반지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윤은혜 손가락에 반지가!'
배우 윤은혜 반지가 큰 관심을 모았다.
윤은혜는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데, 윤은혜의 왼손에 반지가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등장해 '커플링'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한편, 윤은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뭐야. 커플링이래. 웃기다"라는 글과 함께 '커플링 반지'에 대한 해명을 가졌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