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아프리카 봉사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천사가 따로 없네!'
배우 최송현이 아프리카 봉사 활동을 펼쳐 찬사를 받고 있다.
최송현의 아프리카 봉사 모습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선행천사 최송현, 아프리카 봉사활동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송현이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즌 모습이 담겨 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최송현 아프리카 봉사 활동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현이 환하게 웃으면서 아프리카 봉사 활동을 펼치는 것이 너무나도 인상적이다", "최송현이
천사표의 모습을 보여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