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듀오 버니걸스가 신곡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새 디지털 싱글 ‘안비밀’은 미디엄 템포의 밝은 트로트다. 사랑은 언제 변할지 모르니 지금 순간을 사랑하자는 내용을 담은 흥겨운 곡이다.
버니걸스는 신세대다운 톡톡 튀는 언어로 노래한다. 멤버 유미는 안무가이자 댄스 트레이너로도 활동한 실력파 댄싱퀸 보컬이다.
흥겨운 ‘안비밀’로 활동 중
원조 걸그룹 ‘바니걸스’ 연상
수림은 맑고 색깔 있는 음색을 지닌 보컬로, 우윳빛깔 미모가 매력적이다. 전설적인 대한민국 원조 걸그룹 ‘바니걸스’를 연상케 하는 버니걸스는 7080 너머 6070까지 아우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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