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섹시 베이글녀' 오초희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초희는 케이블채널 tvN의 <롤러코스터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오초희는 <SNL코리아>에 합류했다. 신동엽과 함께 '섹시유머'를 펼쳐보이고 있다.
오초희는 월드컵 기간에 '아르헨티나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르헨티나 국기 모양의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발산했다.
이후 오초희는 모델을 거쳐 방송계에 진출하면서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다. '섹시 베이글녀' 오초희의 연기 도전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진=<롤러코스터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