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일 이 부회장의 8.15 광복절 특사 사면 관측과 관련해 "과거부터 사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범위로 한다든지 그런 것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