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9.2℃흐림
  • 강릉 20.5℃흐림
  • 서울 21.9℃
  • 대전 22.4℃흐림
  • 대구 21.5℃흐림
  • 울산 22.0℃흐림
  • 광주 22.2℃흐림
  • 부산 21.2℃흐림
  • 고창 21.7℃흐림
  • 제주 24.2℃흐림
  • 강화 19.7℃흐림
  • 보은 20.6℃흐림
  • 금산 21.6℃흐림
  • 강진군 21.6℃흐림
  • 경주시 21.4℃흐림
  • 거제 21.1℃흐림
기상청 제공

1327

2021년 06월15일 09시38분

연예일반


사라지는 '탱커형' 예능인 왜?

URL복사

엄청 웃기는데…다들 어디 갔어?

[일요시사 취재2팀] 함상범 기자 = 오랫동안 장수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이른바 '탱커형 예능인'의 유무다. MBC <무한도전> 정준하와 같은 포지션을 점한 예능인이 있느냐다. 적당히 빈틈이 있으면서, 주위로부터 어떤 놀림을 받아도 유쾌하게 받아치는 센스로 웃음을 만들어내는 예능인이 존재할 때 프로그램은 힘을 받는다. 요즘 국내 예능계에는 눈에 띄는 탱커형 예능인이 보이지 않는다.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나 트위치 등에서 활동하는 BJ들 중에 수십만에서 수백만의 구독자를 가진 이들이 있다. 어딘가 모자라고 실수도 많이 하며, 악성 댓글이 몰아치는 BJ인데도 꾸준한 사랑이 이어진다. 

길티 플레저

다소 험악한 말을 뱉을 뿐 아니라 사회적인 논란을 일으켜도 그들을 향한 대중의 애정은 굳건하다. 다양한 BJ들이 소통하는 과정에서 놀림을 받는다. 

지식이 부족한 게 드러날 뿐 아니라 매우 당황스럽거나 수치스러운 치부도 공개된다. 술 먹방을 하다가 너무 취하다 못해 행패를 부리는 모습이 대표적인 예다. 이는 일종의 밈이 되고 또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된다. 

이들을 향한 꾸준한 인기의 근원은 '길티 플레저'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즐기는 행동'이라는 의미인데, 다른 사람의 불행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을 일컫는다. 

예를 들어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마빡이'의 출연진이 바보 같은 분장을 하고 우스꽝스러운 연기를 하는 것이 길티 플레저를 자극하는 형태다. 다소 가학적이기는 하나 웃음 폭발력은 유달리 강하다.

공개코미디가 대본과 연출을 통해 꾸며진 웃음이라면, 온라인에서 BJ들의 치부가 드러나는 장면은 다큐멘터리다. 자극의 정도가 다르다. 너무 웃기다 못해 충격을 주기도 한다. 

코미디뿐 아니라 버라이어티나 토크쇼, 관찰 예능에서도 길티 플레저가 작동한다. 코미디보다는 더 자연스러운 상황에 발생한다. 이러한 장면은 주로 탱커(방어)형 예능인이 만들어낸다. 

예능의 역할을 굳이 구분하면, 총 세 가지 축으로 나뉜다. 유재석, 신동엽, 박미선과 같은 진행을 도맡는 예능인이 한 축, 탁재훈과 김희철, 이수근, 전소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강력한 웃음을 창출하는 딜러(공격)형이 다른 한 축이다.

또 한 축은 이광수, 조세호, 지석진과 같은 탱커형이다. 

진행과 딜러형은 대체자가 적지 않은 편이다. 딜러형들이 얼마든지 진행을 맡기도 하며, 진행을 주로 맡는 예능인이 게스트로 나오면 딜러형이 된다. 많은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는 이경규가 MBC <라디오스타>와 같은 곳에 게스트로 출연할 때 롤이 바뀌는 것이 그 예다. 

하지만 탱커형 예능인은 대체자가 적다. 주위로부터 놀림을 받을만한 빈틈이 존재해야 한다. 상식 퀴즈 영역에서 기대 이하의 지식수준이 드러난다거나, 어딘가 허술한 행동을 하는 이미지도 필수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탱커형 예능인으로서 인기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리액션이 좋다는 얘기다. 너무 안 아프게 맞으면 재미가 없고, 너무 타격감이 강하게 놀림을 당하면 놀린 사람이 논란이 된다"며 "그 미묘한 선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이광수, 조세호, 지석진과 같은 예능인"이라고 말했다.

정준하부터 이광수까지 '탱커형' 계보
패턴 읽힌 롤플레이쇼…설 자리 없다

최근 <런닝맨>에서 하차한 이광수는 국내 예능 역사상 최고의 탱커형 방송인으로 평가된다. 이광수는 고정 패널은 물론 게스트도 편히 생각하면서 그를 놀린다. 서운해하고 억울해하는 연기가 매우 자연스러우며, 어떤 놀림에도 기분 나쁘지 않게 웃음으로 되받아친다.

때로는 매우 공격적인 언사로 반격을 가하기도 한다. 이광수가 <런닝맨>에서 하차한 이후 폐지를 걱정하는 팬들이 늘어난 건 그만큼 그의 도드라진 활약상 덕분이다. 

조세호도 대표적인 탱커형 예능인이다. tvN <유퀴즈 온더 블록>에서 조세호는 유재석뿐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로부터도 놀림을 당한다. 당황해하는 그의 표정이 킬링 포인트다. 최근 'MSG워너비' 오디션을 진행 중인 MBC <놀면 뭐하니?>에서 후배들로부터 놀림을 당하는 지석진과 김정민도 같은 맥락이다. 

KBS2 <1박2일>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바보 캐릭터로 웃음을 준 김종민, 설명이 필요없는 <무한도전>의 정준하, 각종 프로그램에서 '치트키'로 통하는 김흥국 등도 있다. 이들로부터 탱커형 예능인의 계보가 시작한 셈이다.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헨리가 탱커형 예능인에 가깝다. 기안84는 기인에 가까운 일상생활이 놀림을 받는 포인트다. 밥 먹는 것과 생각하는 것 등 아주 단순한 행위조차 예상을 벗어난다. 기안84가 진지하게 행하는 모든 모습이 웃음을 준다. 

여자들에게는 절대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남자들의 일상을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기안84의 퍼포먼스는 많은 시청자의 길티 플레저를 자극하면서 사랑을 받는다. 멀끔한 인상의 헨리 역시 자유분방한 행동으로 빈틈을 보이며 그만의 웃음을 창출한다.

이 외에도 황제성과 안일권, 김용명, 홍진경 정도가 탱커형 예능인으로 거론된다. 

하지만 탱커형 예능인의 설 자리는 계속해서 줄어드는 추세다. 캐릭터 플레이 쇼 자체가 높아진 대중의 눈에 읽히면서 강도 높은 웃음을 만들기 어려워졌다. 또 롤플레이류의 예능은 가학성을 띠는데, 출연진의 쇼가 리얼리티로 받아들여지면서 논란이 불거지기 때문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건전함을 바탕으로 강도 높은 웃음을 주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놀림 포인트

정 평론가는 "이미 시청자들이 게임 용어인 딜러형, 탱커형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버라이어티의 패턴이 읽힌 상태다. 시청자의 높아진 수준을 맞추면서 논란이 생기지 않는 예능을 만들기란 어려운 일"이라며 "롤플레이류의 쇼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배너

설문조사

<이재용 사면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여기간 2021-06-13~2021-06-30


많이 본 뉴스

더보기

일요시사 주요뉴스

이준석-윤석열-김종인 복잡미묘한 삼각함수

이준석-윤석열-김종인 복잡미묘한 삼각함수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0선’의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수장으로 등극하면서 대선판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이 대표의 당선으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영입설이 힘을 받으면서, 유력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들의 궁합에 눈길이 쏠린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당선으로 전당대회가 막을 내리면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정계 복귀가 점쳐진다. 앞서 이 대표는 경선 과정에서 당 대표가 된다면 김 전 위원장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김 전 위원장을 두고 “특유의 기술, 선거 능력으로 우리 당에 기회를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는 호평도 덧붙였다. 30대 새 바람 김 전 위원장 역시 “영국 토니 블레어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도 30대에 출현한 사람들”이라며 이 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다. 당에게도 이 대표가 잘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이 대표의 재영입 계획을 두고 “어느 직책을 맡고 가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다. 새누리당은 김 전 위원장과 이 대표를 영입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고, ‘경제민주화’를 화두로 총선과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이 대표는 김 전 위원장에 대한 존경심을 공공연히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정계에서는 김 전 위원장이 당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다시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이 내년 대선을 전두지휘하면서 정치판에 상당한 영향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문제는 김 전 위원장과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미묘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윤 전 총장에게 연이어 혹평을 냈다. 지난 3월 김 전 위원장이 그를 두고 “별의 순간을 잡은 것 같다”고 했던 평가와 대비된다. 그간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에게 연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제3지대에서 윤 전 총장을 기다린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중도 지향적인 앙마르슈를 만들어 대선에 승리한 후 기존 공화당과 사민당을 포섭, 다수당을 구성한 ‘마크롱 모델’을 직접 제시하기도 했다. 이, 국민의힘 수장 등극 김, 선대위원장으로 복귀? 하지만 윤 전 총장은 김 전 위원장의 러브콜에 응답하지 않았다. 오히려 국민의힘 의원들과 연쇄적으로 교류하면서 윤 전 총장의 ‘조기 입당설’이 제기됐다. 윤 전 총장이 ‘기호 2번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전해지면서 정계에서는 오는 7월 그의 입당이 점쳐지기도 했다. 이후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에 대한 ‘구애’를 접고 야박한 평가를 냈다. “동서고금을 봐도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된 경우는 없다”거나 윤 전 총장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냉랭하게 돌아선 것. 윤 전 총장이 강조하는 공정의 가치에 대해서도 “통상적으로 어느 사회에서나 적용되는 가치일 뿐이지 시대정신으로 꺼내 들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라고 깎아내렸다. 사실상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게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이 제1야당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자, 자신의 입지가 좁아진 데 따른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 것. 김 전 위원장은 지난 재보궐선거를 성공적으로 이끈 후 당을 떠났다. 이후 그는 국민의힘을 ‘아사리판’이라고 폄훼하며,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으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킹메이커 역할론↑ 하지만 예상과 다른 윤 전 총장의 행보에 김 전 위원장의 체면은 구겨졌다.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을 기약 없이 기다리는 모양새를 면치 못하게 되면서, 그의 정치적 입지가 줄어든 셈. 그도 그럴 것이 김 전 위원장은 여의도 대표 ‘킹메이커’다. 정치력을 비견할 자가 없다. 양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위기에 처한 당을 소생하는 기술을 보였다. 2012년 새누리당 대선과 2016년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 국민의힘 재보궐선거 승리는 국민들의 ‘정권심판’ 심리를 자극해 내년 대선을 승리로 이끄는 계기가 됐다. 정치권에서는 자연스레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을 매개로 대선판에 상당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란 기대가 흘러 나왔다. 윤 전 총장의 명실상부한 대권주자로 만들어 대선무대로 끌어올리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 대해 회의감을 갖게 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윤 전 총장이 국민들의 정권심판 심리만을 믿고 ‘꽃가마’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윤 전 총장의 계속되는 ‘메시지 정치’로 국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지켜 본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이 ‘별의 순간’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 막판까지 거리두기? 다만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굳건하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윤 전 총장 지지율은 35.1%로 집계됐다.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율은 23.1%로 2위를 기록하면서 지지율 격차는 12%포인트를 기록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를 의식한 듯 윤 전 총장은 지난 9일 “국민 여러분의 기대 내지는 염려, 이런 걸 제가 다 경청하고 다 알고 있다”며 지켜봐달라고 했다. 윤 전 총장이 공개 장소에서 자신의 정치 행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이 틈을 타 김 전 위원장은 원외 대권후보들을 물색 중이다. 최재형 감사원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등이 대표적이다. 일각에서는 김 전 위원장이 이들을 지렛대로 삼아 윤 전 총장을 움직여 보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들이 실제 대권 도전, 국민의힘 입당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윤 전 총장과 ‘밀당’을 통해 윤 전 총장을 움직여 보려는 심산이라는 것. 다만 윤 전 총장에게도 김 전 위원장의 스타일이 부담될 수 있어 보인다. 김 전 위원장은 정치 철학이 확립돼있고, 소신이 확고하다. 리더십 스타일도 강경하다. ‘여의도 차르’라는 그의 별명만 봐도 알 수 있다. 잘나가는 ‘칼잡이’였던 윤 전 총장과 강대강 대치를 이어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배경이다. 이-김 케미에 거리 두는 윤 김-윤 손잡고 입장 큰 그림? 상황이 이렇다보니, 윤 전 총장 측은 국민의힘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의 측근 역시 “정해진 것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 전 총장의 죽마고우인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설은 억측”이라며 입당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정계에서는 이 대표와 김 전 위원장의 ‘케미’가 윤 전 총장의 행보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대표는 당의 자강론을 주장하고 있다. 또 윤 전 총장을 특별히 대우해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표와 김 전 비대위원장의 협업 관계 속에서 윤 전 총장이 쉽게 들어오기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된 것. 이에 나경원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는 김 전 위원장을 꼭 모셔오겠다고 공언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을 직접 겨냥해 평가절하했다. 사실상 윤 전 총장을 야권 대선후보군에서 배제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만 이 대표와 윤 전 총장의 궁합을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실제 윤 전 총장의 입당의 선결 조건은 국민의힘 쇄신이다. 이 대표가 국민의힘의 새얼굴이 되면서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고 있다. 입당을 고민하던 윤 전 총장 입장에선 국민의힘에 들어올 명분이 더 커진 셈이다. 자연스레 30대인 이 후보가 2030대 지지를 이끌어내고,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보수층이 합쳐질 경우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이 대표 역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무슨 파렴치범죄가 있는 것도 아닌데 만약 입당한다면 막을 방법이 없다”며 입당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결국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의 가능성 등을 보고 최종 판단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지지율 추이와 대선 구도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현재로선 그의 판단을 쉽게 가늠할 수 없다. 다만 국민의힘에 쇄신의 바람이 분다면 그의 제3지대론은 어렵다는 게 정계의 중론이다. 간보다 끝날라 국민의힘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이 우리 쪽에 합류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주변을 통해 듣고 있다”면서 “지금 매섭게 부는 변화와 쇄신의 바람이면, 윤 전 총장이 지지층을 잃지 않고, 또 안심하고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충분하다고 본다”고 관측했다.




배너
배너
배너